원더걸스 선예 결혼 남편 | 선예 편스토랑
원더걸스 선예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원더걸스 선예는 ‘국민 요정’에서 세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선예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해 수준급 집밥 실력을 선보였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레시피를 기억을 더듬어 재현했다. 특히 ‘겨울 무 밥상’을 차려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꺼냈고, 고모·고모부와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화려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소박하고 따뜻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미국 활동 시절 겪었던 가족의 아픔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을 고백했다.
선예 어린 시절 그리고 할머니


선예는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강원도 속초에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선예에게 할머니는 엄마와 같은 존재였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할머니는 선예의 노래 꿈을 응원했고, 13살 때 오디션장까지 함께했다. 그 인연은 2001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 출연으로 이어졌다.



이후 연습생 생활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지만, 스무 살 무렵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차례로 떠나보내며 큰 상실을 겪었다. 선예는 미국 활동 중 부친의 위독 소식을 듣고도 곁을 지키지 못했던 시간을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으로 꼽았다. 그럼에도 가족의 사랑과 신앙을 버팀목 삼아 다시 일어섰다.
선예 원더걸스 활동



2007년 원더걸스 리더로 데뷔한 선예는 팀의 중심축이었다. ‘Tell Me’는 전국적인 댄스 열풍을 일으켰고, ‘So Hot’, ‘Nobody’까지 연이어 히트하며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Nobody’는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며 K-POP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곡으로 기록됐다.



선예는 영어 인터뷰와 해외 활동에서도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고, 안정적인 라이브와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려한 성공 뒤에는 혹독한 연습과 책임감이 있었다는 평가다.
선예 결혼 남편 자녀


선예는 아이티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제임스 박과 2013년 결혼했다. 제임스 박은 한국계 캐나다인 2세로 선교사 활동을 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당시 현역 아이돌 리더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첫째 은유, 둘째 하진, 셋째 유진을 출산하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캐나다에서 약 10년간 생활하며 가정에 집중했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육아와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선예 나이 프로필


- 본명 : 민선예
- 활동명 : 선예
- 나이 : 1989년 8월 12일생, 만 3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2cm, 혈액형 A형
- 학력 :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 가족 : 남편 제임스 박, 딸 박은유·박하진·박유진
- 데뷔 :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아이러니’
- 종교 :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