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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서분례 프로필 나이 | 서분례 청국장 명인 남편

by 핫피플나우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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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서분례 프로필 나이 | 서분례 청국장 명인 남편

 

이웃집 백만장자  서분례 프로필 나이

  • 이름 : 서분례
  • 나이 : 1949년 3월 20일, 만 76세
  • 고향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 학력 : 태국국립출란코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 가족 : 남편 최진수, 아들 1명, 딸 1명
  • 소속 : 서일농원 대표
  • 경력 :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청국장 부문)
  • 수상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서분례 남편 가족

서분례는 대한일보 기자 출신 최진수와 결혼했다. 결혼 후 남편이 여행사를 운영했으나 경영이 어려워지자 서분례가 경영 전면에 나섰고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이후 태국 법인 설립 과정에서 갈등과 경제적 위기를 겪었고, 남편의 장기 부재 속에서 사실상 홀로 가정을 이끌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은 외국어고와 고려대를 거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한때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다. 며느리는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가업 승계는 현재 딸이 중심이 되어 진행 중이다. 개인사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겪었지만, 이혼 대신 가정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는 점 역시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서분례 여행사 사업

서분례의 인생 1막은 여행업이었다. 26년간 여행사를 운영하며 1990년대 연 매출 100억 원대 회사를 일궜고, 강남에 11층 빌딩을 세운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며 업계 선두로 성장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재정 위기를 맞았고 수십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 

 

빌딩을 처분하고 아이들 돌반지까지 팔아야 했던 시절을 지나며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을 했다. 성공의 정점에서 바닥까지 추락한 경험은 이후 장 사업에 임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화려함 대신 기본과 원칙을 택했고, 그 선택이 두 번째 인생의 출발점이 됐다.

 

서분례 된장 청국장 사업 계기

양로원 설립을 위해 사두었던 안성 땅에 콩을 심은 것이 전환점이었다.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빚고 장을 담가 지인들에게 나눴는데 입소문이 퍼졌다. 전국 종가를 찾아다니며 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옛 문헌을 연구하며 전통 방식을 체계화했다. 특히 청국장은 특유의 강한 냄새를 줄이면서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발효 온도와 습도 관리, 국내산 콩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1년에 24톤 이상의 콩을 사용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갖췄지만 제조 방식은 전통을 고수했다. 그 결과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청국장 분야 식품명인 제62호로 지정됐다. 매출의 80%를 청국장이 차지할 만큼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서분례 서일농원 이웃집 백만장자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서일농원은 약 3만 평 규모 부지에 3천여 개 장독이 늘어선 장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단순한 공장이 아니라 전통 발효 문화 공간으로 불린다. 방송에서 공개된 농원의 모습은 공원 같은 풍경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직접 장 담그기 과정을 체험하며 명인의 철학을 조명했다.

 

 서분례는재료와 시간을 속이지 않는다 원칙을 강조했다. 장독마다 쌓여 있는 시간처럼, 서분례의 인생 또한 발효의 시간을 지나 깊어졌다. 화려한 성공과 몰락, 그리고 재기를 거쳐 완성된 장맛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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