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선수 김온아 | 야구여왕 김온아 나이 프로필 결혼
핸드볼 선수 김온아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온아
- 나이 : 1988년 9월 6일생
- 고향 : 전라남도 무안군
- 신체 : 170cm, 60kg
- 학력 : 무안초등학교, 무안북중학교, 백제고등학교
- 가족 : 부모님, 언니 김가나, 여동생 김선화
- 결혼 : 미혼
- 종목 : 핸드볼
- 소속 : 효명건설·벽산건설·인천시청·SK 슈가글라이더즈·삼척시청
- 종교 : 개신교
김온아 핸드볼선수 경력 및 성적


김온아는 2006년 효명건설에서 프로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7골을 몰아넣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끈 장면은 아직도 회자된다. 이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에 섰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는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 득점상, 어시스트상, 베스트7을 휩쓸며 리그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시청과 SK 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을 거치며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통틀어 화려한 커리어를 완성했다.
김온아 은퇴 및 해설 위원


김온아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반복된 무릎과 어깨 부상, 수차례 수술과 재활을 견디며 코트를 지켜온 투혼의 시간이 마침표를 찍었다. 은퇴 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살린 해설로 주목받았다.



이후 H리그 중계에도 참여하며 해설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선수 시절 쌓은 전술 이해도와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은 방송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코트 위 지휘관이 마이크를 잡고 또 다른 방식으로 핸드볼을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온아 노는언니


김온아는 노는 언니를 통해 대중과 한층 가까워졌다. 동생 김선화와 함께 출연하며 솔직하고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고, 이후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운동 능력은 예능에서도 빛났다. 축구와 야구 체험에서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며 현역 선수들로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방송에서는 조용하고 낯가림이 있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팀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숙소에 음식을 챙겨오는 ‘아빠’ 같은 별명, 동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태도는 김온아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비인기 종목 선수로서 핸드볼을 알리고 싶었다는 진심도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졌다.
김온아 야구여왕



김온아는 야구여왕에서 프로젝트 팀 블랙퀸즈의 초대 주장으로 활약했다. 투수와 2루수를 겸하며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졌고, 타석에서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공수겸장 면모를 보였다. 다섯 번째 공식전에서는 4이닝 6탈삼진 1실점 투구와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일일 MVP에 선정됐다.



주장으로서 팀을 질책하고 다독이는 리더십도 돋보였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의 강한 멘탈과 체력은 야구에서도 그대로 발휘됐다. 코트를 떠난 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김온아라는 이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