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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옥경이 아내 부인 | 태진아 나이 현대건설

by 핫피플나우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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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옥경이 아내 부인 | 태진아 나이 현대건설
 

태진아 옥경이 아내 부인

히트곡 ‘옥경이’의 실제 주인공은 아내 이옥형(1950년생)이다. 두 사람은 1981년 미국 뉴욕에서 만나 결혼했다. 무명과 미국 이민 생활의 고단함을 함께 견디며 가정을 일궜고, 태진아는 여러 방송에서 “성공은 아내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옥형은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후 태진아는 직접 간호에 나서며 24시간 곁을 지켰다. 팔에 끈을 묶고 함께 잠을 잔 일화는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병세가 안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응원이 이어졌다. 태진아는 “옥경이는 인생의 99%”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태진아 현대건설 사장 논란

1975년 발생한 간통 사건은 태진아 인생 최대의 위기로 기록된다. 당시 상대는 현대건설 사장이던 조성근의 배우자 김보환이었다. 조성근 측이 현장을 급습하며 사건이 알려졌고, 태진아는 구속됐다. 이 사건으로 연예협회에서 제명되고 방송 출연이 금지되는 등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
 

조성근은 사건 직후 사임한 것이 아니라 수년 뒤 인사 이동으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간통 사실 자체는 인정됐고, 태진아는 깊은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 사회 무대에 서며 재기를 준비했고, 긴 공백 끝에 귀국해 다시 무대에 올랐다. 
 

태진아 나이 프로필

  • 본명 : 조방헌
  • 이름 : 태진아
  • 나이 : 1953년 2월 16일생(만 73세)
  • 고향 :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 신체 : 173cm, 혈액형 B형
  • 학력 : 관기국민학교 졸업, 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가족 : 아내 이옥형(옥경이), 장남 조유명, 차남 조성현(가수 이루)
  • 데뷔 : 1973년 ‘내 마음 급행열차’
  • 소속사 : 진아엔터테인먼트

 

태진아 노래모음

태진아의 대표곡으로는 ‘옥경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돈보다 좋다’, ‘진진자라’ 등이 꼽힌다. 특히 1989년 발표한 ‘옥경이’는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곡으로, 절절한 감성과 직설적인 가사가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거울도 안 보는 여자’와 ‘미안 미안해’가 연이어 히트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동반자’는 중장년층 애창곡으로 자리 잡았고, ‘진진자라’는 경쾌한 멜로디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았다. 2004년 ‘동반자’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태진아 특유의 힘 있는 고음과 호소력 짙은 창법은 트로트의 정서를 대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진아 송대관

태진아와 송대관은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라이벌이자 동반자로 불렸다. 방송과 콘서트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지만, 무대 밖에서는 깊은 우정을 이어왔다. 미국 체류 시절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인연이 두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라이벌 콘서트’로 큰 화제를 모았고,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송대관의 별세 이후 태진아는 깊은 슬픔을 드러내며 “가장 사랑한 동반자”라고 애도했다. 오랜 세월 경쟁하며 함께 성장한 두 이름은 지금도 한국 트로트 역사에서 나란히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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