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 프로필 | 나승엽 부상 고승민 복귀 롯데 원정도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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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 프로필


- 이름 : 나승엽
- 나이 : 2002년 2월 15일, 24세(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 남정초 – 서울 선린중 – 서울 덕수고
- 신체 : 190cm / 82kg / B형
- 포지션 : 1루수
- 프로 데뷔 : 2021년 KBO 2차 2라운드 11번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1~ ) / 51번
- 군대 : 상무 피닉스 야구단 복무
- 가족 : 부모, 남동생 1명
나승엽 입단 및 계약금


나승엽은 2021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지명됐다. 입단 계약금은 5억 원으로, 당시 구단이 기대를 걸었던 대형 유망주였음을 보여준다. 입단 과정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데뷔 첫해 1군 무대를 경험했고, 이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타격 성적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역 후에 오히려 출루율이 높아지는 등 가능성이 더 커진 것이다.
나승엽 주요 성적


앞서 말한대로 전역 후 맞이한 2024시즌은 나승엽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해로 평가된다. 3할대 타율과 4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기록하며 팀 중심 타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볼넷 비율이 높고 선구안이 뛰어나 안정적인 타석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2루타 생산 능력도 인상적이었다. 홈런 수는 많지 않았지만 중장거리 타자로서 장타율을 끌어올렸다. 2024년 리얼글러브 어워드 1루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헤파토스상을 수상하며 성장세를 인정받았다.


2025시즌에는 기복이 있었다. 시즌 초반 4번 타자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중반 이후 타격감이 떨어졌다. 출루 능력은 유지했지만 장타 생산력과 수비 안정성에서 과제를 남겼다.
나승엽 연봉


2024년 연봉은 4,000만 원이었다. 2025년에는 1억 2,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2026년 연봉은 9,500만 원으로 조정됐다. 시즌 기복과 종합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연봉 변화는 나승엽이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선수임을 보여준다. 타격 재능은 이미 증명했지만, 꾸준함과 수비 안정성을 갖춘다면 향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만 원정도박 성추행 의혹


2026년 스프링캠프 기간 중 나승엽은 일부 동료 선수들과 함께 대만 현지 게임장 출입 사실이 확인됐다. 구단은 면담 후 귀국 조치를 내렸고, KBO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선수 개인의 태도와 책임 의식이 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징계 여부와 수위는 상벌위원회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2026시즌은 실력과 책임감을 동시에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