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퇴직 | 충주맨 나이 은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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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사직 퇴직


‘충주맨’으로 불리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은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날 뜻을 밝혔다. 13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최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현재 사직서가 최종 수리된 단계는 아니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김선태 주무관은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독자 수는 97만 명을 넘어섰고, 100만 명 달성 시 은퇴하겠다고 밝힌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직 의사 표명과 맞물려 향후 진로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 공직을 내려놓은 뒤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충주맨 김선태 나이 프로필 학력


- 이름 : 김선태
- 활동명 : 충주맨
- 고향 : 충청북도 충주시
- 신체 : 키 174cm, 몸무게 70kg, 혈액형 A형
- 직업 :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6급
- 학력 : 충주대림초, 미덕중, 충주고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자퇴
- 가족 : 아내, 아들 2명
- 병역 : 소방대 만기 전역
- MBTI : ISTJ
김선태 충주시 유튜브


김선태 주무관이 유튜브에 뛰어든 시점은 2019년이다. 당시 충주시 뉴미디어 업무를 맡으면서 기존 홍보 방식에 변화를 시도했다. 딱딱한 보도자료 형식에서 벗어나 짧고 강렬한 영상, 자막 중심 편집, 유머 코드를 적극 활용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소화하며 채널의 색깔을 구축했다. 이른바 ‘B급 감성’ 콘텐츠는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충주시 유튜브는 지자체 채널 가운데 이례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년 한국PR대상 특별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고, 여러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거론됐다.
김선태 결혼 아내 자녀


김선태 주무관은 같은 시청 소속 공무원인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9급 공채 동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가정을 꾸렸다. 현재도 충주에 거주하며 공직 생활과 가정을 병행해왔다.



김선태 주무관은 방송과 인터뷰에서 가족 이야기를 종종 언급했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순위로 둔다고 밝혔고, 현실적인 경제 고민 역시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러한 모습은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김선태 6급 승진과 시기 질투



김선태 주무관은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충주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유튜브 채널 성장 공로가 인사에 반영됐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비교적 빠른 승진이라는 점에서 내부외부의 관심도 높았다.



일부에서는 파격 인사를 두고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충주시는 성과 중심 평가에 따른 결과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외부 기업과 타 지자체의 영입 제의에도 충주에 남겠다고 밝혀왔던 김선태 주무관이 결국 사직서를 제출한 만큼, 6급 승진 이후 이어진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