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나이 프로필 | 김수철 노래모음 그림 아침마당 안성기
- 김수철 나이 프로필 노래모음
김수철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수철
- 나이 : 1957년 4월 7일, 만 6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4cm, 58kg
- 학력 : 장충중학교 졸업 / 용산공업고등학교 졸업 / 광운공과대학교 통신공학과 학사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종교 : 무종교
- 병역 : 면제
- 데뷔 : 1977년 밴드 ‘작은 거인’ 1집 앨범
김수철 가수 데뷔


김수철은 대학 재학 시절 KBS 라디오 프로그램 ‘젊음의 찬가’에 밴드 ‘퀘스천’ 멤버로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밴드 ‘작은 거인’의 프론트맨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979년 TBC 전국 대학축제 경연대회에서 ‘일곱 색깔 무지개’로 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1983년 밴드 해체 후 솔로 1집을 발표했다. 솔로 앨범에 수록된 ‘못다 핀 꽃 한 송이’, ‘별리’, ‘내일’이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정상급 가수로 떠올랐다.
김수철 노래모음


김수철을 대표하는 노래로는 ‘못다 핀 꽃 한 송이’, ‘별리’, ‘젊은 그대’, ‘나도야 간다’, ‘내일’ 등이 있다. 해학과 사회 비판을 담은 ‘정신 차려’도 큰 화제를 모았다. 1990년대에는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 주제가 ‘치키치키차카차카’를 작곡·가창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았다.



또한 영화 ‘서편제’ OST ‘천년학’은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명곡으로 꼽힌다. 특히 김수철이 창안한 ‘기타 산조’는 국악과 록을 접목한 독창적 장르로, 1986 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등 굵직한 행사에서 연주됐다. 김수철 1집과 작은 거인 2집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김수철 결혼 가족


김수철은 1991년 11세 연하의 오모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2년 이혼했다. 이혼 이후 친권과 양육권은 전 배우자가 맡았으며, 김수철은 재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철은 방송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해왔다. 음악 활동에 몰두하며 국악 연구와 창작에 집중해온 삶이었고, 스스로 “음악을 위해 빚을 져도 후회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공연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수철 안성기 아침마당


김수철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고(故) 안성기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수철은 국악을 공부하던 시절 녹음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고, 안성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다음 날 큰돈을 입금해줬고, 이후에도 오케스트라 녹음비를 지원해줬다고 전했다.



김수철은 “국악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지원해준 은인”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영화 ‘고래사냥’ 출연 역시 안성기의 추천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김수철은 안성기의 투병과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음악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함께했던 동료이자 은인을 잃은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