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지승준 나이 프로필 | 배우 지승준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
- 슛돌이 지승준 나이 프로필 배우
배우 지승준 나이 프로필


- 이름 : 지승준
- 나이 : 1999년 5월 31일, 만 2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가족 : 아버지 지찬권, 어머니 윤효정, 이모 윤혜원, 이모부 류승수
- 군대 : 대한민국 육군 복무 중 (2025년 4월 1일 ~ 2026년 9월 30일)
- 소속사 :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지승준 슛돌이 시절


지승준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출발점은 2005년 KBS 2TV ‘날아라 슛돌이’ 1기였다. 당시 골키퍼로 출연했던 지승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꼬마 얼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인기를 끌었고,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쏟아진 관심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지승준은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오랜 시간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캐나다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중 우연히 연기 수업을 듣게 되면서 배우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됐다. 이후 휴학을 결정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준비했다.
지승준 배우 활동


지승준은 2023년 5월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2024년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특별출연해 어린 황대웅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쳤다. 이어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에서는 경찰 역할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자연스러운 톤과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역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성인 배우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2026년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본격적인 공식 데뷔작을 선보이게 됐다.
지승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배정배 역


지승준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배정배 역으로 캐스팅됐다. 배정배는 23세 축구선수로, 대흥시민구단의 윙백이다. 왼쪽과 오른쪽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팀의 핵심 자원이지만, 축구 지능이 낮다는 약점을 지닌 인물이다. 여러 팀을 전전했지만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하는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



극 중 배정배는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며 인물 간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는다. 지승준은 절제된 리액션과 담백한 연기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강시열을 향해 솔직하게 다가가면서도 인간적인 걱정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극의 현실감을 더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드라마 소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장르로, 2026년 1월 1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총 12부작으로 기획됐다. 김정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찬영·조아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제작은 빈지웍스와 모그필름이 맡았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공개되고 있다.



드라마는 인간이 되는 것을 피하려는 구미호 은호와 나르시시스트 축구선수 강시열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행을 하면 인간이 된다는 설정 속에서 일부러 차갑게 살아가려는 은호와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린 강시열의 관계가 중심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