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배우 프로필 나이 | 김종수 배우 결혼 모범택시3
- 김종수 배우 프로필 나이 결혼
김종수 배우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종수
- 나이 : 1964년 11월 30일생
- 고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천동
- 신체 : 170cm, 63kg, B형
- 학력 : 배정고등학교 졸업,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학사
- 결혼 : 미혼
- 군대 :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554기)
- 데뷔 : 1985년 연극 ‘에쿠우스’
- 소속사 : 아티스트컴퍼니
김종수 배우 데뷔


김종수는 1984년 극단 ‘고래’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이듬해 연극 ‘에쿠우스’로 데뷔한 뒤 70편이 넘는 무대에 오르며 현장을 지켰다.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 연극계를 이끌었고, 경남연극제 수상과 한국연극배우협회 울산지회 회장 등을 맡으며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스크린 데뷔는 2007년 영화 ‘밀양’이었다.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통해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사실적인 연기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오랜 무명과 지방 활동을 거쳐 중앙 무대에 안착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연극에서 다져온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종수 작품 활동


김종수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아수라’, ‘검사외전’, ‘1987’, ‘극한직업’, ‘밀수’, ‘헌트’, ‘리볼버’, ‘보고타’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1987’에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역을 맡아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고, ‘극한직업’에서는 치킨집 사장으로 등장해 강렬한 대사와 현실감 있는 연기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졌다. ‘미생’의 김부련 부장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킹덤’, ‘배가본드’, ‘라이프’, ‘무빙’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선한 얼굴 뒤에 감춰진 권위와 냉정함을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충무로 대표 명품 조연으로 자리 잡았다.
김종수 모범택시3


김종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오원상 역으로 출연했다. 오원상은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출신 인물로, 시즌 후반부를 장식하는 핵심 빌런이다. 베일에 싸인 채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모범택시3’는 매 회 강렬한 사건과 빌런의 향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김종수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인물로 무게 중심을 잡았다. 절제된 표정과 낮은 톤의 대사는 인물의 냉혹함을 배가시켰다. 40년 연기 경력이 집약된 눈빛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수 미우새


김종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배정남, 이성민, 김성균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여행기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네 사람은 영화 ‘보안관’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10년 넘게 이어온 우정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공항에서부터 이어진 티격태격 케미는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 출신 배우들 특유의 사투리 농담과 “효도관광”이라는 표현이 더해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종수는 배정남에게 “형에게 잘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명절마다 서로를 챙겨온 사연도 공개됐다. 작품 속 묵직한 이미지와 달리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