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안양 되비지전골 콩탕 콩비지 감자탕
- 백반기행 안양 되비지전골 콩탕
백반기행 안양 되비지전골 콩탕, 콩갈아맷돌되비지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신혜의 안양 밥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황신혜는 안양의 숨은 로컬 맛집을 찾아 나섰고, 그중에서도 콩비지 감자탕과 되비지전골로 이름난 콩갈아맷돌되비지가 소개됐습니다.



화려한 스타의 이미지와 달리, 황신혜는 음식 앞에서 한없이 솔직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담백하고 구수한 콩비지 국물에 연신 감탄하며 폭풍 흡입을 이어갔습니다. 이곳은 100% 국내산 콩을 엄선해 직접 맷돌로 갈아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극적인 양념 대신 콩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깊은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영업정보 및 방문팁


📍 상호명 : 콩갈아맷돌되비지
📍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20 2층(호계 사거리 한성병원 맞은편 위치)
📍 영업시간 : 11:00 ~ 20: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설날 연휴 휴무
📍 전화번호 : 031-452-0027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하는 점 참고하시고 원래도 사람이 좀 있긴했는데 방송 나가고 나면 아마 더 많아질 거에요. 대기는 좀 해야 할듯
대표 메뉴 및 가격


- 되비지전골(소) – 24,000원
- 되비지전골(중) – 36,000원
- 되비지전골(대) - 48,000원
- 삼겹살(200g) – 17,000원
- 콩탕 – 10,000원
- 되비지지짐이 – 12,000원



대표 메뉴인 되비지전골은 인원수에 맞춰 소·중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에 적합합니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하며, 콩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 있습니다. 혼자 방문할 경우에는 뚝배기로 제공되는 콩탕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내돈내먹 후기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부터 구수한 콩 향이 진하게 올라왔고, 한 숟갈 떠보니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돼지고기와 두부,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푸짐했고요. 콩비지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재료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집이라는 느낌이었고, 속이
편안해 어르신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양에서 속 편한 한 끼를 찾는다면, 콩갈아맷돌되비지의 되비지전골과 콩비지 감자탕은 충분히 방문해볼 만한 메뉴입니다. 담백하고 건강한 전통 밥상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