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 차서원 결혼 득남 나이 프로필 본명 아내 주요 출연작 자녀 아들
차세대 연기파 배우 차서원
아직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것은 아니지만 보여준 캐릭터에서 충분히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차서원의 프로필, 엄현경 남편으로서의 차서원, 연기 경력, 나혼산 전현무 출사 이야기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차서원 프로필

- 이름 : 차서원 (본명 이창엽)
- 나이 : 1991년 4월 15일 (만 33세, 양띠)
- 고향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 신체 : 키 185cm, 몸무게 72kg
- 가족 : 부모님, 누나, 아내 엄현경, 아들 2023년 생
- 학력 : 하단중학교, 건국고등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학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영화과
- 병역: 육군 제1보병사단 상근예비역 병장 만기전역
- MBTI: ENFP
- 소속사: 나무엑터스
- 데뷔: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
차서원 아내 엄현경 프로필

- 이름 : 엄현경
- 나이 : 1986년 11월 4일 (만 38세, 호랑이띠)
- 고향 : 대전광역시
- 본관 : 영월 엄씨
- 키 : 167cm
- 가족 : 부모님, 오빠, 언니, 남편 차서원, 아들(2023년 10월 15일생)
- 학력 : 논산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 학사
- MBTI: ISFP
-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 데뷔: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차서원 데뷔 및 활동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배우로서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 김탄(이민호 분)의 친구인 김원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이 시기에는 주로 조연으로 활약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나갔다.
엄현경 차서원 결혼



배우 차서원과 결혼한 와이프 부인(아내) 엄현경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작품이 종영한 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였으며, 비공개 열애를 이어온 이들은 두 사람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한 이미지로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군복무를 하게 되었으며, 현재 군복무 전역 이후 다시 한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도 간혹 하는 중이다.
차서원 와이프 엄현경 또한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로 몸관리와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시 작품 활동으로 촬영중인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서원 출연 작품

배우 차서원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주인공 윤재민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이끌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차서원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엉뚱한 매력과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2021년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도 주인공 윤재민 역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그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복수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또 2022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청춘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성격과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