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나이 가수 프로필 | 유미 결혼 노래
- 유미 나이 가수 프로필 결혼
유미 나이 가수 프로필


- 본명 : 오유미
- 예명 : 유미
- 나이 : 1977년 12월 13일생 (만 48세)
- 고향 : 충청북도 충주시
- 결혼 : 미혼
- 데뷔 : 1998년 ‘겨울의 약속’
- 대표곡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별,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유미 가수 데뷔


가수 유미의 시작은 화려하기보다는 치열했다. 초등학교 시절 KBS 합창단 활동을 하며 기본기를 다졌고, 고등학생 때 충주MBC 남한강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상경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프로 가수의 길을 준비했다.



1998년 ‘겨울의 약속’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고, 2000년 ‘가라’를 통해 방송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본격적인 전환점은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였다. 이 곡은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고, 유미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데뷔는 단번에 이뤄진 성공이 아니라 긴 준비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결과였다.
유미 발라드 가수 활동


가수 유미는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음에도 오롯이 노래로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는 지금까지도 대표 인생곡으로 불린다. 절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지며 발라드 명곡 반열에 올랐다. 이후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등을 발표하며 정통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은 또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음색으로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며 재조명됐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싱어게인’ 등 경연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153대부터 155대까지 복면가왕 가왕에 오르며 가창력을 공인받았다.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도 노래 한 곡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가수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유미 노래모음


가수 유미의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깊이가 변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는 여전히 콘서트에서 떼창이 이어지는 대표곡이며, ‘별’은 한과 울분을 담은 명곡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가라’ 등은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고음 처리의 안정감과 감정선의 밀도는 유미 노래의 가장 큰 매력이다.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와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며 공연형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목소리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유미 미스트롯4



가수 유미는 TV조선 ‘미스트롯4’ 왕년부 참가자로 출연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발라드 가수의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트로트 도전은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우려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예심 무대에서 선보인 깊은 감정 표현은 마스터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목소리는 한 소절만으로도 몰입감을 만들어냈고, 관객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유미는 “시대가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장르 확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발라드로 증명한 가창력에 트로트 감성까지 더해진다면 또 다른 전성기가 열릴 가능성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