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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프로필 | 김영선 의원 구속 1심 무죄 재판

by 핫피플나우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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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프로필 | 김영선 의원 구속 1심 무죄 재판

- 김영선 국회의원 프로필 1심 무죄

 

김영선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김영선
  • 나이 : 1960년 5월 12일
  • 고향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대초리
  •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학 석사, 경영학 박사
  • 정당 : 국민의힘
  • 경력 :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2006년)
  • 재산 : 약 72억 원
  • 결혼 : 미혼

 

김영선 정치 경력

김영선은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전국구 의원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 의창구에 당선됐다. 총 5선 경력을 쌓은 중진 의원이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고, 2006년에는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으며 당을 이끌었다. 국회 정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금융·공정거래·기업 규제 관련 현안을 다뤘다. 당내에서는 강한 추진력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역 기반과 중앙 정치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받아왔다.

 

김영선 명태균 김건희 공천 의혹

김영선은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검찰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영선이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후보 추천과 관련해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를 통해 약 8070만 원을 주고받았다고 판단했다. 또 지방선거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4000만 원이 오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명태균과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났고,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며 정치적 파장이 커졌다. 명태균 측 변호인이 공개한 통화 복기록에는 총선을 앞두고 공천 문제를 논의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의혹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 대상이 됐고, 김영선은 일관되게 정치자금이 아닌 급여 또는 채무 변제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선 구속과 보석 허가

수사 과정에서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김영선을 구속했다. 검찰은 김영선과 명태균 등이 공천을 매개로 경제공동체처럼 움직였다고 봤다. 그러나 김영선 측은 정치적 거래는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후 법원은 일정 조건을 달아 보석을 허가했다. 주거지 제한과 증거인멸 금지 등 조건이 붙었다. 보석 허가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지만, 사건의 무게감은 여전히 컸다. 여당 중진 출신 인사의 구속과 보석은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을 남겼다.

 

김영선 1심 무죄 선고

2월 5일 창원지법 형사4부는 김영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영선과 명태균 사이에 오간 세비가 정치자금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영선이 명태균을 총괄본부장으로 기용해 활동하게 한 점, 채무 관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함께 기소된 명태균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부분은 무죄가 선고됐다. 다만 명태균은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영선은 1심에서 법적 부담을 덜게 됐지만, 검찰의 항소 여부에 따라 2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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