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사장 IOC 집행 위원 | 김재열 부인 이서현 남편 학력
- 김재열 사장 IOC위원 집행위원
김재열 사장 프로필


- 이름 : 김재열
- 나이 : 1968년 10월 14일 (57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노스필드 마운트 허먼 스쿨 졸업, 웨슬리언 대학교 정치학 학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스탠퍼드 대학교 인터넷 비즈니스 경영학 석사
- 가족 : 증조부 김성수(동이일보 창업자), 조부 김상만(동아일보 회장), 아버지 김병관(동아일보 회장), 형 김재호(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인 이서현(이건희 딸 / 삼성물산 사장), 딸 3명, 아들 1명
- 현직 : 삼성글로벌리서치 글로벌전략실장 사장,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김재열 IOC 집행위원 선출


김재열 ISU 회장은 2026년 2월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IO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다.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자리로, 최대 115명에 이르는 평위원보다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임기는 4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이번 선출로 한국 스포츠 외교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재열 가계도 동아일보 창업자 가문


김재열은 동아일보 창업자 인촌 김성수의 증손자다. 조부는 김상만 전 동아일보 회장이며, 부친은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이다. 형 김재호는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고, 누나 김태령은 일민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김성수는 동아일보를 창간하고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김재열은 이 같은 언론·교육 명문가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혼인으로 삼성가와도 연결됐다. 배우자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차녀 이서현이다. 언론 명문가와 재계 가문의 연결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서현 남편이자 김건희 회장 사위


김재열 사장의 아내 이서현 사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둘째 딸로, 삼성家의 막내딸이자 2000년 김재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재열이 미국 유학 시절 장인·장모가 머물던 미국에서 처음 만난 후 시작됐고, 이후 오랜 교제 끝에 가족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해진다.



결혼 이후 이서현 사장은 삼성물산 사장과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네 자녀를 낳아 키웠다. 부부 사이에는 한 아들과 세 딸이 있으며, 아이들은 사생활을 보호받으며 성장 중이라고 알려졌다. 결혼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커리어와 가정을 지지하며 재계와 국제 사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김재열은 2002년 제일기획 상무보로 삼성에 입사했다. 이후 제일모직 전략기획, 경영관리 부문을 거쳐 사장에 올랐고,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전략실장으로 보임됐고, 현재는 삼성글로벌리서치 글로벌전략실장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기업 경영과 글로벌 전략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력에 더해 스포츠 외교 무대까지 영역을 넓혔다. 재계와 국제 스포츠계를 동시에 아우르는 행보는 국내 기업인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