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나이 프로필 | 이덕화 부인 아내 가발 아버지 딸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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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덕화
- 나이 : 1952년 5월 8일생, 만 7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
- 신체 : 175cm, 85kg, B형
- 학력 : 서울동신국민학교 /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경희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가족 : 아버지 이예춘(배우), 어머니 강원숙, 배우자 김보옥(배우), 아들 1명, 딸 이지현(배우)
- 데뷔 :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
- 소속사 :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이덕화 작품 활동


이덕화는 영화 <진짜 진짜 잊지마>를 통해 청춘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박태수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주연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한명회’, ‘여인천하’, ‘무인시대’, ‘제5공화국’, ‘대조영’, ‘자이언트’, ‘근초고왕’, ‘천원짜리 변호사’, ‘7인의 탈출’ 등 굵직한 작품에서 권력자와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사극에서 보여준 중후한 존재감은 대체 불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980년대에는 ‘쇼 2000’ 등 생방송 MC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보였습니다. 최근까지도 한 해 두 작품 이상을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와 지체장애


이덕화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은 1977년 발생한 대형 오토바이 사고였습니다. 영화 촬영과 관련해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질 만큼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수십 차례 수술과 긴 입원 치료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했지만, 이 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왼쪽 다리에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덕화는 재활 이후 드라마로 복귀하며 오히려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고, 시련을 이겨낸 배우로 대중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덕화 부인 아내 딸


이덕화 곁에는 늘 아내 김보옥이 있었습니다. 김보옥은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사고 당시 3년 가까이 병상을 지키며 간호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1978년 결혼해 지금까지 굳건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덕화는 방송에서 아내를 “예쁜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자녀로는 아들 1명과 딸 이지현이 있습니다. 딸 이지현은 배우로 활동하며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족 이야기는 이덕화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이 된 부분으로 꼽힙니다.
이덕화 가발 하이모 모델



이덕화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가발’입니다. 이덕화는 1999년부터 가발 전문 기업 하이모의 전속 모델로 활동해왔습니다. 20년이 훌쩍 넘는 장수 모델 기록은 광고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정치 도전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모델 제안을 받았고, 이후 오랜 의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덕화는 여러 방송에서 “나를 믿어준 고마운 회사”라고 밝히며 책임감을 드러냈습니다. 가발은 이제 이덕화의 또 다른 상징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