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주수진 | 주수진 키 나이 프로필 축구선수
- 야구여왕 주수진 키 나이 프로필
야구여왕 주수진 나이 프로필


- 이름 : 주수진 (Joo Soo-jin)
- 나이 : 1993년 9월 19일생, 32세
- 신체 : 키 160cm, 49kg, 230mm, 혈액형 A형
- 직업 : 전 축구 선수, 축구 해설가
- 학력 :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전문학사
- 가족 : 남편 심우성(2023년 6월 24일 결혼), 아들(2025년 4월 13일생)
- 클럽 : 대전·구미 스포츠토토(2014~2018),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2019)
- 국가대표 : 대한민국 U-17, 9경기 1골(2009~2010)
주수진 클럽 경력


주수진은 2013년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충북 스포츠토토의 지명을 받았다. 2014시즌 대전 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연고지 이전으로 구미 스포츠토토 소속으로 활약했다. 구미 시절 주수진은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2018시즌 종료 후 서울시청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이곳에서는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결국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했다. 은퇴 이유에는 부상뿐 아니라 새로운 공부와 진로에 대한 고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수진 국가대표 경력


주수진의 이름을 가장 강렬하게 각인시킨 무대는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회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인 우승을 이뤄낸 주역 중 한 명이었다. 특히 스페인과의 4강전은 주수진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여민지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이어 주수진이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 골은 주수진의 유일한 국제대회 득점이자, 한국 여자 축구 역사에 남은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록됐다. 이후 성인 대표팀과의 인연은 길지 않았지만, U-17 월드컵 우승 멤버라는 타이틀은 지금도 주수진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력이다.
주수진 해설위원 활동


은퇴 후 주수진은 축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상파 무대에 데뷔했다. 남현종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을 선보였다.



선수 출신답게 전술 흐름뿐 아니라 선수들의 세부 움직임과 심리 상태를 짚어내는 해설이 강점으로 꼽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축구 해설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5년부터는 WK리그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며 국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주수진 야구여왕 출연



주수진은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블랙퀸즈 멤버로 합류해 유격수 포지션을 맡으며 야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출산 이후 체중이 15kg가량 빠질 정도로 훈련에 몰두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경기 직전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4주 보호가 필요하다고 권고했고, 주수진은 더그아웃에서 팀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수진의 공백 속에서도 팀은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하며 경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