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프로필 국회의원 | 한병도 학력 원내대표 고향
- 한병도 의원 프로필 국회의원
한병도 의원 프로필 국회의원


- 이름 : 한병도
- 나이 : 1967년 12월 7일생(58세)
- 고향 : 전라북도 익산
- 학력 : 이리북일국민학교, 이리동중학교, 원광고등학교,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가족 : 배우자, 아들 2명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 전북 익산시 을
한병도 의원 정치 경력


한병도 의원의 정치 인생은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 익산 갑에 출마해 당선되며 시작됐다. 당시 만 36세로 국회에 입성해 주목받았다. 이후 산업자원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 경험을 쌓았다. 2008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며 정치적 공백기를 겪었지만, 참여정부 인맥과 정책 활동을 이어가며 재기를 준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으로 발탁됐고, 같은 해 11월 정무수석으로 승진했다. 한병도 의원은 청와대에서 여야 협상과 국회 대응을 총괄하며 정무 감각을 인정받았다. 2019년 청와대를 떠난 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익산 을에 당선돼 국회에 복귀했다. 이후 전략기획위원장,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맡으며 당내 핵심 실무형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한병도 22대 국회의원 당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한병도 의원은 전북 익산시 을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지역 밀착형 공약과 중앙 정치 경험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병도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균형발전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했고, 실제로 예결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왔다는 점을 부각했다.



3선 중진 반열에 오른 한병도 의원은 당내 전략통으로 분류된다.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종합상황실장을 맡은 이력 역시 당 지도부와의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22대 국회에서는 민생 입법과 검찰·사법 개혁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당선


2026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통해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의원 투표와 당원 의견이 반영된 절차를 거쳐 선출됐으며, 당내에서는 “혼란 수습형 중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정무수석과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지낸 경험이 원내 전략을 이끌 적임자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갈등보다 협력, 대결보다 민생”을 강조하며 여야 협치 복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실무 중심 리더십과 조정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한병도 교섭단체 대표 연설 내용



한병도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오직 국민 삶, 오직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내란 종식과 검찰·사법 개혁 완수를 선언하며,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제시했다.



또한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종합특검 필요성을 강조했고, 3대 사법개혁(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 처리 의지도 밝혔다. 민생 분야에서는 상법 개정,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주가 누르기 방지법 추진을 언급하며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를 깔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며 민주주의 가치 복원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