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교통사고 | 배다해 이장원 교통사고
- 배다해 교통사고
배다해 교통사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잇따른 교통사고를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2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는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최근 사고 사실을 직접 전했다.


배다해는 “교통사고가 났다. 뒤에서 택시가 박았는데 자꾸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후방 택시의 충돌


사고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배다해는 “시내에서 앞차가 멈춰 있었는데 전방주시를 하지 않고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 채 그대로 와서 부딪혔다”고 밝혔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공연을 관람한 뒤 귀가하던 길에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배다해는 미국 일정이 예정돼 있어 당장 사고 처리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다녀와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더불어 일정까지 겹치며 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만 두번째 교통사고


더욱 안타까운 점은 이번 사고가 올해 들어 두 번째 사고였다는 사실이다. 배다해는 “1월 1일에 언니와 떡볶이를 사서 차에 싣고 출발하려다 주차장에서 쇠기둥을 보지 못하고 범퍼를 부딪쳤다”고 설명했다. 무사고 운전을 이어오던 배다해에게는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앞 범퍼 수리를 예약해 둔 지 일주일 만에 다시 후방 추돌 사고를 당한 것이다. 배다해는 “박는 순간 머리부터 허리까지 소름이 끼쳤다”며 현재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 탓에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배다해 프로필 남편 이장원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새해부터 무슨 일이냐”, “많이 놀랐을 텐데 치료 잘 받길 바란다”, “보상 문제도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 배다해는 2010년 싱글 ‘비행 소녀’로 데뷔해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넬라 판타지아’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왔고,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이은 사고 소식 속에서도 배다해의 빠른 회복과 안전을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