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소장 | 전참시 유용욱 셰프 프로필
-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셰프 프로필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소장 프로필


- 이름 : 유용욱
- 나이 : 1986년생, 만 39세
- 학력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경력 : 전 CJ제일제당 근무(8년)
- 직함 :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소장 / 이목 스모크 다이닝 운영
유용욱 식품회사에서 요리사로


유용욱은 정통 요리학교 출신 셰프가 아니다.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퇴근 후 고향 수원 이목동 집 마당에서 취미로 시작한 바비큐 연구가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숙성과 수비드, 참나무와 과실목 훈연 실험을 반복하며 독학으로 기술을 쌓았고,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셰프가 아니라 연구소장”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끊임없이 실험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는 태도가 지금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유용욱 바베큐연구소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는 하루 소수 팀만 받는 원 테이블 다이닝 형태로 운영된다. 코스 위주 예약제로 진행되며, 인스타그램 DM과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통상 수개월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예약 난도가 높다.



이후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오픈하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이목은 유용욱의 고향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훈연 가리비, 이베리코 베이컨, 비프립, 송화솥밥, 뼈 육수 라면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된다. 스타벅스와 협업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 역시 출시 직후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용욱 흑백요리사2


‘흑백요리사2’에서 유용욱은 흑수저 라인으로 등장해 직화와 훈연 기술을 앞세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기가 제때 익지 않아 위기를 맞았던 에이스 결정전 비하인드도 전해지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종료 후에 스타벅스와 콜라보해 유용욱 바베큐 샌드위치까지 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불과 연기를 다루는 기술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브랜드의 일부가 된 셈이다. 회사원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바비큐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유용욱의 행보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기대가 모인다.
유용욱 전참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강렬한 훈연 퍼포먼스를 선보인 인물,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월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대한민국 바비큐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유용욱의 일상과 연구 현장이 공개된다.



한 달 갈비 사용량만 1톤에 달하고, 환기 시스템에 1억 원 이상을 투자한 주방, 130시간에 걸친 훈연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소갈비까지 그야말로 ‘바비큐 쇼’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기업 총수들까지 줄 서서 먹는다는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