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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나이 프로필 | 제롬 파월 미국 연준의장 임기

by 핫피플나우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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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나이 프로필 | 제롬 파월 미국 연준의장 임기

- 제롬 파월 나이 미국 연중의장 임기

 

제롬 파월 프로필

  • 이름 : 제롬 헤이든 파월
  • 나이 : 1953년 2월 4일
  • 고향 : 미국 워싱턴 D.C.
  • 학력 :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 학사 /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박사(JD)
  • 경력 : 미국 재무부 차관보 / 칼라일 그룹 파트너
  • 현직 : 연방준비제도 이사 / 제16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 연준의장 임기 : 2018년 2월 5일 ~ 2026년 2월 5일(일반적으로 4년이지만  연임 가능)

 

제롬 파월 주요 경력

제롬 파월은 1990년대 초 미국 재무부에서 차관보를 지내며 공직 경험을 쌓았다. 이후 투자회사 칼라일 그룹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실무를 깊이 이해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경력은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정책을 병행해야 하는 연준 의장 역할에 중요한 자산이 됐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연준 이사로 지명되며 중앙은행 경력을 시작했다.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비교적 온건한 입장을 보이며 시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일을 보여 왔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금융규제의 조정 과정에서도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 활동

제롬 파월의 의장 재임 기간은 세계 경제의 격변기와 맞물려 있다. 2018년 취임 이후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인플레이션이라는 굵직한 사건을 연이어 맞았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제롬 파월은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고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을 단행하며 시장 유동성을 대폭 공급했다.

 

 이는 금융시장 붕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22년부터는 급등한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섰다. 단기간에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며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했고, 그 결과 물가 상승률은 점차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제롬 파월과 트럼프 금리 정책 차이

제롬 파월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에는 금리 정책을 둘러싼 뚜렷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다. 트럼프는 경기 부양과 주식시장 상승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강하게 선호했다. 반면 제롬 파월은 물가 안정과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을 우선 가치로 두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된 이후 제롬 파월은 정치적 압박과 무관하게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연준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제롬 파월은 통화정책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된다는 원칙을 유지했다. 이 과정은 미국 중앙은행의 독립성 논쟁을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트럼프 케빈 워시 의장 후보 임명

최근 워싱턴 정가에서는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거론되고 있다. 케빈 워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활동한 인물로, 비교적 매파적 통화정책 성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케빈 워시가 공식 후보로 지명될 경우, 향후 미국 통화정책 방향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제롬 파월이 위기 대응과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면, 케빈 워시는 보다 강경한 물가 관리 기조를 이어갈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여부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제사회 역시 향후 인선 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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