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여수 중식할머니 노포 중국집 탕수육 간짜장 팔보채 탕수육
- 전현무계획 여수 중식할머니 중국집
전현무계획 여수 중식할머니 노포 중국집 ‘덕충반점’


MBN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여수에서 먹친구 여경래 셰프와 함께 첫 끼 맛집으로 ‘덕충반점’을 찾았다. 여수 덕충동에 자리한 이 중식 노포는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킨 동네 중국집으로, 화려함보다는 담백함과 손맛으로 승부한다.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여경래 셰프가 직접 간짜장, 팔보채, 탕수육을 맛보며 중식 할머니표 요리의 깊은 내공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바삭하게 튀겨낸 탕수육과 구수한 옛날식 간짜장,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팔보채는 그 자리에서 바로 감탄을 자아냈다.
영업정보 및 방문팁


- 위치: 전남 여수시 충민로 169, 2층
- 영업시간: 11:00~20:3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전화번호: 061-662-3561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포장 및 단체 가능: 가능
대중교통으로도 접근 가능하지만, 버스터미널이나 여수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점심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면 웨이팅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덕충반점은 아담한 규모의 노포 중식당으로 테이블이 6개 정도밖에 없어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간짜장 : 9,000원
- 짜장면 : 7,000원
- 짬뽕 : 9,000원
- 탕수육 : 25,000원
- 팔보채 : 37,000원
- 잡채 밥: 9,000원



가격 대비 양과 구성 모두 만족스럽고,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짜장면이 과하게 달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서 더욱 반갑고 녹말 전분으로 가짜 찹쌀 탕수육이 아니라 옛날 덴뿌라를 떠올리는 탕수육이라 더욱 좋다.
내돈내먹 솔직 후기


직접 방문해 간짜장과 탕수육, 팔보채, 잡채밥을 모두 맛보니, 방송에서 본 그대로 기대 이상이었다. 간짜장은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한 그릇을 뚝딱 먹을 수 있었고, 탕수육은 소스를 찍지 않고도 고기 본연의 맛과 바삭함이 살아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팔보채는 해산물이 신선하고 소스 간이 적절해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잡채밥은 달걀 프라이를 터뜨려 비벼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되었다. 소박한 외관과 달리 맛의 내공이 느껴지는 이 집은 여수를 찾는 누구에게나 첫 끼로 강력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