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프로필 | 이찬진 재산 변호사 고향
- 이찬진 금감원장 프로필 재산
이찬진 금감원장 프로필 고향 나이


- 이름 : 이찬진
- 나이 : 만 61세(1964년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사법시험 : 제28회(사법연수원 18기)
- 경력 : 민변 부회장,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
- 현직 : 제16대 금융감독원장
- 임기 : 2025년 8월 14일 ~ 2028년 8월 13일
- 재산 : 384억 8875만원(2026년 공개 기준)
재산 384억 공개, 예금만 310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의 신고 재산은 약 384억 9000만원 수준이다. 역대 금감원장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알려졌으며, 현직 고위공직자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총 예금액이 310억 5200만원에 달해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단순 계산으로 연 2%대 후반 금리를 적용할 경우 연간 이자만 8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금감원장 연봉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식 자산은 약 13억 6000만원으로 금융주와 대형 제조주, 미국 우량주 위주로 분산 투자했다. 다만 취임 이후 이해충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상장주식과 회사채 등은 대부분 정리한 상태다.
이찬진 금감원장 임명


2025년 8월, 이재명 대통령은 이찬진 변호사를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했다.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오랜 인연이 알려진 가운데, 공익 변호사 출신 인사의 발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취임식에서 이찬진 원장은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할 조치는 없을 것”이라며 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동시에 불공정 거래 근절과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강도 높은 감독 의지를 밝혔다.



법조·시민사회 중심 경력에 대해 금융 전문성 논란도 제기됐지만, 정부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활동과 금융 관련 소송 경험 등을 근거로 전문성을 설명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향후 감독 기조와 조직 개편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남 아파트 논란과 해명


이찬진 원장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2채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주택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시민단체 활동 당시 다주택 공직자에 비판적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다.



처음에는 한 채를 처분하고 다른 한 채는 자녀에게 증여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증여나 양도 없이 직접 매각하겠다”고 입장을 정정했다. 이후 아파트 한 채를 약 18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자 신분에 맞는 처신을 강조하며 주택 정리 방침을 밝힌 만큼, 향후 추가적인 부동산 관련 논란을 차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호사 활동과 공익 이력



이찬진 원장은 변호사 시절 공익 사건과 경제·금융 사건을 폭넓게 맡았다. 민변 공익소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구로 농지 강탈 사건 국가배상 소송에서 피해 농민을 대리해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사건은 공익소송의 대표 사례로 언급된다.



또한 상장기업과 벤처기업 법률 자문, 금융 관련 분쟁, 불공정거래 대응 등 자본시장 분야 사건을 다뤘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 확대와 공공정책 감시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