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 프로필 | 대학 고향 부모 과거 나이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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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려원 프로필 나이 고향


- 이름 : 길려원
- 나이 : 2003년생, 만 22세(2026년 기준)
- 고향 : 충청남도 계룡시
- 학력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 가족 : 부모, 언니 길연서
- 데뷔 : 2025년 제8회 이호섭 가요제 수상
- 소속사 : 무소속
길려원 대학 충북보건대 간호학과


길려원은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단정한 이미지와 차분한 말투, 간호학과라는 전공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마이크를 잡는 순간 터져 나오는 성량과 구성진 트로트 감성은 “정말 간호대생이 맞느냐”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무대 위에서만큼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람을 돌보는 간호학과의 길과 노래로 위로를 전하는 가수의 꿈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길려원 가수 데뷔


길려원이 트로트 가수의 꿈을 품게 된 계기에는 가수 박서진의 무대가 있었다. 방송을 통해 박서진의 노래를 접한 뒤 트로트 특유의 정서와 에너지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단순한 동경을 넘어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본격적인 꿈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 각종 가요제와 지역 행사 무대에 꾸준히 도전하며 실력을 쌓았고,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과 이호섭 가요제 대상 수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길려원의 트로트는 화려한 기교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정통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길려원 꽃바람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서 길려원이 선택한 곡은 김용임의 ‘꽃바람’이었다. 첫 소절이 울려 퍼지자 무대의 분위기는 단숨에 바뀌었다. 맑고 또렷한 음색, 안정적인 호흡, 절제된 꺾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무대를 장악했다. 원곡자 김용임은 “소리가 탁 트여 있다.



어릴 때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했고, 마스터 전원의 하트가 켜졌다. 길려원은 시즌 첫 올하트의 주인공이 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증명한 상징적인 무대였다.
길려원 미스트롯4 예선 미



길려원은 예심 최종 결과에서 미(美)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만 2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무대 운영과 여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본선 무대에서도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팀 내 중심 보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간호학과 재학생이라는 현실과 트로트 가수라는 꿈 사이에서 길려원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 중이다. 앞으로 미스트롯4 무대에서 길려원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