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뜻 뉴진스 탬퍼링 | 템퍼링 뜻 뉴진스 템퍼링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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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퍼링 뜻 템퍼링


탬퍼링(Tampering)은 계약 관계에 있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에게 제3자가 부당하게 접근해 계약 이탈이나 이적을 유도하는 행위를 뜻한다. 아직 전속계약이 유효한 상태에서 “우리와 함께하자”는 식의 접촉을 시도하거나 금전·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는 공정한 계약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위법·불공정 행위로 간주되며, 적발 시 손해배상 청구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끔 공학에서 온도 조절을 통함 담금질을 뜻하는 템퍼링과 헷갈려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이슈는 탬퍼링이다.
민희진 기자회견


이 같은 탬퍼링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바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법률대리인은 어도어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뉴진스 일부 멤버 계약 해지 문제의 쟁점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하이브와의 분쟁 과정에서 세 번째 공식 입장 표명으로, 그동안 제기된 ‘아티스트 이탈을 부추겼다’는 주장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 성격을 띤다.
뉴진스 탬퍼링 사건 타임라인 정리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하이브와 어도어 간 지배구조 갈등 속에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이브는 외부 세력이 뉴진스 멤버들과 접촉해 소속사 이탈을 유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2021년 어도어 설립과 함께 뉴진스 프로젝트가 본격화됐고, 2022년 데뷔 이후 그룹은 단숨에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의 독립 시도를 문제 삼으며 내부 감사에 착수했고, 이후 탬퍼링 의혹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일부 멤버는 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 판단을 내리며 분쟁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희진 해명 핵심, “탬퍼링은 없었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일관되게 탬퍼링 의혹을 부인해 왔다.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와의 소통은 총괄 프로듀서로서 정당한 업무 범위였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이탈을 유도하거나 제3자 계약을 주선한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하이브가 경영권과 크리에이티브 주도권을 동시에 장악하려 하며 신뢰 관계를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손해배상 소송의 법적 쟁점, 계약 해지 통보의 절차적 문제, 그리고 탬퍼링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왜곡돼 사용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희진 프로필


- 이름 : 민희진
- 나이 : 1978년 12월 16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 경력 :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브 산하 어도어 대표
- 주요 활동 :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 아트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