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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만삭 아내 | 결혼지옥 풀세팅부부

by 핫피플나우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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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만삭 아내 | 결혼지옥 풀세팅부부

- 결혼지옥 만삭 아내 풀세팅부부

 

결혼지옥 만삭 아내 ‘풀세팅 부부’의 등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만삭 임산부가 출연한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154회에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풀세팅 부부’가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결혼 4년 차인 이들 부부는 출산을 불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특히 ‘송도 최수종’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만큼 다정했던 남편의 변화가 갈등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겉으로 보기엔 여전히 달달해 보이지만, 아내는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달라졌다”며 눈물을 쏟아내 긴장감을 높인다.

 

아내 바라기 남편의 특급 케어, 그리고 미묘한 불편함

방송 초반 공개된 일상에서 남편의 헌신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만삭 아내의 영양을 고려한 집밥을 준비하고,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 실력을 뽐낸다. 귤의 귤락을 제거해 먹여주고, 사소한 것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연신 탄성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아내의 속마음은 달랐다. 아내는 “고맙지만 조금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으며, 과도한 돌봄이 편안함보다는 불편함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고백한다. 오은영 박사는 이러한 모습에 대해 “아내를 아이처럼 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계의 균형을 짚어낸다.

 

‘이것’이 시작된 이후, 멈춰버린 부부의 시간

문제는 남편이 몰두하기 시작한 ‘작업’ 이후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지금 탄력받고 있다”며 작업방에 틀어박히고, 출산 가방을 싸야 한다는 아내를 홀로 남겨둔다. 산부인과 검진 예약일을 잊고, 함께 있는 시간에도 휴대전화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아내는 점점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늘어나며 외로움과 우울감에 시달린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남편은 “인생이 하드 모드”라며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쉬면 불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시 작업방으로 향하는 남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오은영의 단호한 조언, 부부에게 필요한 선택

두 사람의 일상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솔직히 안타깝고 불편했다”고 말하며 핵심을 짚는다. 이어 남편이 시작한 ‘이것’을 멈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사랑과 헌신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과 강박,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부가 마주한 현실적인 위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다. 

 

아내를 딸처럼 대하게 남편의 진짜 이유와 작업방에서 벌어지는 일의 실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만삭 임산부의 눈물과 오은영 박사의 조언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풀세팅 부부 이야기는 26 9,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54회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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