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 셰프 나이 | 데이비드 리 가게 위치 식당 사당귀
- 데이비드 리 셰프 나이 가게 위치 식당
데이비드 리 셰프 나이 프로필


- 이름 : 데이비드 리
- 한국 이름 : 이동찬
- 고향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 나이 : 40대 초반
- 별명 : 고기깡패
- 학력 :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FCI)
- 운영 매장 : 군몽, 타미스 치킨하우스
- 방송 : 흑백요리사, 사당귀, 셰프의 이모집
데이비드 리 요리 시작 계기


데이비드 리의 첫 꿈은 요리사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신체적 한계로 진로를 수정했고, 이후 그림에 재능을 보여 미술대학에 진학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꾼 계기는 군 복무 시절이었다. 편도선 수술 이후 취사병으로 보직이 변경되면서 처음 요리를 접했고, 그 경험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데이비드 리는 취사병 생활을 통해 요리가 주는 몰입감과 성취감을 깨달았고, 전역 후 모든 것을 정리한 채 2005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FCI)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했다.
데이비드 리 흑백요리사 고기깡패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데이비드 리는 ‘고기깡패’라는 별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랑스 요리 비프 부르기뇽과 한국식 갈비찜을 결합한 ‘가르비뇽’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어 존경하던 셰프 에드워드 리에게 직접 도전장을 내밀며 화제를 모았고, 비록 탈락했지만 “삼키기 싫을 만큼 강렬하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리의 요리 내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데이비드 리 가게 위치 식당


데이비드 리의 대표 공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군몽(Gunmong)’이다. 참나무 장작과 숯을 활용한 직화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계절과 재료에 따라 메뉴를 유동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다이닝보다는 ‘찾아가는 맛집’을 지향하며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공간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타미스 치킨하우스’다. 치킨 타코와 버거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한 콘셉트의 매장으로, 데이비드 리 아들의 이름에서 착안한 브랜드다. 두 공간 모두 요리 철학과 성격이 뚜렷하게 반영돼 있다.
데이비드 리 사당귀 합류 화제



데이비드 리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합류 소식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에서 데이비드 리는 “한국 이름은 이동찬”이라고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고, 요리 대결 질문에 “4강 이상은 자신 있다”고 답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지선, 안유성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승리를 장담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만들었다. 뉴욕 미쉐린 2·3스타 주방 경험과 20년이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한 데이비드 리의 행보는 예능과 외식업을 넘나드는 ‘셰프형 보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