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시의원 프로필 | 김경 시의원 남편 재산 나이 고향
- 김경 시의원 프로필 남편 재산
김경 시의원 프로필 나이 고향


- 이름 : 김경
- 나이 : 1965년 2월 26일 (만 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거주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 학력 : 선화예술학교 졸업 /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석사·박사
- 가족 : 남편 변희경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 지역구 : 서울 강서구 제1선거구
- 임기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2022~2026)
김경 시의원 정치 경력과 당내 위상


김경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서구 제1선거구 지역구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책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왔고, 2024년 7월부터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직을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공천관리심사위원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형 핵심 인사로 평가받았지만,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며 당을 탈당하고 현재는 무소속 신분이다.
김경 시의원 재산 65억 남편 변희경


2025년 공개된 공직자 재산 신고에 따르면 김경 시의원의 재산은 약 65억 원에 달한다.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강남 역삼동 상가 여러 채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자산가 시의원’이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김경 시의원의 남편은 변희경 씨로, 구체적인 직업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사업가 또는 전문직 종사자로 알려져 있다. 자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경 시의원은 미국 출국 당시 “자녀를 만나기 위한 방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공천 헌금 1억 의혹과 CES 방문 논란


논란의 핵심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녹취 파일 공개를 통해 김경 시의원 측에서 강선우 의원 측 보좌진에게 금품이 전달됐다는 정황이 드러났고,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김경 시의원은 수사 배당 직후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출국’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며 여론의 비판이 거세졌다.
자술서 제출 압수수색



김경 시의원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하며,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의 전면 부인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해석된다.



경찰은 강선우 의원 관련 의혹 외에도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추가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이며, 김경 시의원 자택과 관련자 주거지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녹음 파일 다수가 확보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