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 정청래 학력 나이 합당 제안
- 정청래 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정청래 의원 프로필(학력, 나이, 고향)


- 이름 : 정청래
- 나이 : 1965년 4월 18일 (만 60세)
- 고향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 현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성산월드타운대림아파트
- 학력 : 진산국민학교, 진산중학교, 보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학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 석사
- 가족 : 부인 김인옥(약사), 아들 1명
- 소속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 지역구 : 마포구 을
정청래 학생운동가 경력


정청래 의원의 정치적 뿌리는 1980년대 학생운동이다. 건국대학교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반미·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며 국가안전기획부 고문 피해와 투옥을 겪었다.


특히 미국 대사관저 점거 사건으로 수감 생활을 한 이력은 지금도 정치 인생의 중요한 배경으로 언급된다. 이 시기의 경험은 이후 정청래 의원의 강한 발언 스타일과 투쟁적 정치 노선을 형성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 전과 기록 역시 단순 범죄가 아닌 시대적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정청래 4선 국회의원과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은 서울 마포구 을에서 네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4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특히 제22대 국회 전반기에는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맡으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법사위 운영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의 최전선에 섰고, 정부·여당을 향한 강경한 견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비상계엄 해제 표결 국면과 탄핵소추안 가결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지층에서는 ‘싸울 줄 아는 법사위원장’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당선


정청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에 당선되며 정치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한 순회 경선에서 압도적인 권리당원 지지를 확보하며 당내 기반을 재확인했다.


최고위원 경험과 수석 최고위원 이력, 강성 지지층의 결집력이 당대표 당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정청래 대표는 당선 이후 “당심을 끝까지 받들겠다”며 개혁 드라이브를 예고했고, 민주당 내 차기 선거 전략과 노선 설정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정청래 대표는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적으로 제안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전 논의 부족에 대한 사과와 함께 “꼭 가야 할 길”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측은 “논의의 시작 단계”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를 두고 “같은 중국집” 발언으로 비꼬며 논쟁에 불을 지폈다.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향후 야권 재편과 지방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