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프로필 나이 | 뮤지컬 배우 배나라 드라마
- 배나라 프로필 나이 한재아 열애
배나라 프로필 나이


- 이름 : 배나라
- 나이 : 1991년 1월 4일생 (2026년 기준 3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85cm, 체중 약 72kg, AB형
- 학력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뮤지컬연기전공 전문학사
- 가족 : 부모님, 고양이 밤이(렉돌 품종)
- 소속사 : YY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
뮤지컬 배우 배나라 작품


배나라의 연기 기반은 뮤지컬 무대에서 형성됐다. 군 복무 시절 참여한 군 뮤지컬 ‘프라미스’를 시작으로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레베카’, ‘킹키부츠’, ‘그리스’ 등 대극장 작품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주연보다 작품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반복적으로 맡으며 합과 리듬을 익혔고, 이는 연기 안정성으로 이어졌다. 특히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경험은 감정 과잉을 경계하는 배나라 특유의 연기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무대 위에서 단련된 체력과 발성은 매체 연기 전환 이후에도 분명한 장점으로 작용했다.
배나라 드라마 영화


드라마 활동은 넷플릭스 ‘D.P. 시즌2’를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악인전기’,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디즈니+ ‘조각도시’ 등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출연 폭을 넓혔다. 배나라는 선명한 악역이나 영웅보다는, 극의 긴장을 조율하는 인물에 자주 배치됐다.



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이 제한된 캐릭터에서도 화면을 장악하는 힘이 강점으로 꼽혔다. 뮤지컬 출신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과장된 표현을 배제한 연기가 반복해서 호평을 받으며, 매체 배우로서의 신뢰도를 쌓아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배나라 ‘약한영웅’


‘약한영웅 Class 2’는 배나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다. 연합의 중심 인물 나백진은 폭력보다 계산과 심리로 움직이는 캐릭터다. 배나라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태도, 낮은 톤의 대사, 시선 처리만으로 긴장을 만들어냈다.



과장된 액션 없이도 존재감이 유지됐고, 등장 장면마다 공기가 달라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나백진은 단순한 악역을 넘어 작품의 무게 중심으로 기능했고, 배나라의 연기 스펙트럼을 분명히 보여준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배나라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은 배나라의 이미지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자취 16년 차의 정돈된 생활, 규칙적인 일상 루틴, 반려묘 ‘구름이’와의 관계가 담백하게 공개됐다. 직접 캣타워를 제작하고 생활 공간을 손보는 모습에서는 꼼꼼하고 차분한 성향이 드러났다.



예능 특유의 과장된 연출보다는 일상의 리듬을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와 거리를 좁혔다. 작품 속 냉정한 얼굴과 대비되는 생활인의 모습은 배우 배나라에 대한 호감도를 한층 끌어올렸고,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