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출연자 명단 | 더 로직 뜻 문체부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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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직 뜻 | 프로그램 소개


KBS가 새로운 형식의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리한 논리를 가진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말과 논리만으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합숙 생활을 하며 사회적 쟁점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 미션을 수행하고, 설득과 반박을 통해 살아남아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나아간다.


기존의 정형화된 토론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서바이벌 구조와 관찰 예능 요소를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된 시대 속에서, 깊이 있는 논의와 숙의의 과정을 예능의 틀로 풀어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더 로직 출연자 명단


‘더 로직’에는 종교인, 교수, 변호사, 연구원, CEO, 크리에이터,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가 참여한다. 연예계에서는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AB6IX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유나이트 은호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서바이벌 예능 경험이 풍부한 래퍼 서출구, 방송인 샘 해밍턴도 합류했다.


여기에 서울대 출신 임현서 변호사, 노영희·신인규 변호사,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집단이 논리의 깊이를 더한다. ‘나는 솔로’ 출신 김하섭(28기 영수), 이희수, 이바로슬 등 화제의 일반인 출연자들과 종교계 인사,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토론 전장을 완성했다.
더 로직 첫 방송|주 4.5일제


‘더 로직’은 1월 22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노동계와 사회 전반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른 ‘주 4.5일제’를 주제로 한 토론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찬반 구도를 넘어 각자의 경험과 논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현실성과 파급 효과를 분석한다.


방송인 김구라가 토론 진행자로 나서 논쟁의 흐름을 조율하며, 합숙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참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관찰 카메라를 통해 공개된다. 단순히 누가 말을 잘하는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논리의 완성도와 설득력, 심리전까지 함께 평가받는 구조다.
예능과 사회 실험의 경계


‘더 로직’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는 토론을 ‘보는 재미’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딱딱한 정책 토론이 아닌, 서바이벌과 사회 실험 요소를 결합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100인의 참가자가 서로를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가치관의 충돌과 연대는 하나의 사회 축소판처럼 그려진다.


논리적 우위가 곧 생존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긴장감을 더하고, 시청자 스스로도 각 쟁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제작진이 예고한 대로 ‘더 로직’은 말빨 예능을 넘어, 우리 사회가 어떻게 숙의하고 합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공론장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