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희 프로필 나이 | 김설희 골때녀 키 모델
- 김설희 프로필 나이 골때녀 키
모델 김설희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설희
- 나이 : 1998년 2월 21일, 27세(2025년 기준)
- 키 : 176cm
- 학력 :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 직업 : 모델
- 소속사 : 케이플러스(KPLUS)
유년기 육상 선수


김설희의 강점은 단순한 피지컬이 아니다.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며 다져진 체력과 집중력이 지금의 김설희를 만들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달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한 번에 6~7km를 무리 없이 뛸 수 있을 만큼 지구력에 자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운동장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겠다는 승부욕은 자연스럽게 성인기까지 이어졌고, 이는 모델 활동뿐 아니라 축구 예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설희의 움직임에는 ‘운동을 해본 사람’ 특유의 리듬과 안정감이 묻어난다.
우연처럼 시작된 모델 데뷔


중학교 시절부터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졌지만, 김설희의 출발은 결코 계획적이지 않았다.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 우연히 접한 YG K+ 일일 모델 모집 공고에 “하루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다.



결과는 뜻밖의 수상. 3개월 장학금과 함께 본격적인 모델 교육의 기회를 얻으며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다. 2015년, 만 19세에 ELLE 10월호를 통해 정식 데뷔한 김설희는 단숨에 패션계의 시선을 끌며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설희 모델 경력


데뷔 이듬해 김설희는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다수 브랜드의 메인 쇼에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정미선 컬렉션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증명했고, 이후 국내 주요 패션 매거진과 광고를 빠르게 섭렵했다.



2018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K모델 어워즈 인기모델상, 2019년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올해의 모델상 수상은 김설희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뉴욕·런던·밀라노·파리 패션위크까지 경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설희 골때녀


2023년 김설희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골키퍼 포지션에서 보여준 반사 신경과 과감한 플레이는 모델이라는 배경을 잊게 만들 정도였다. 실수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결정적인 순간의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FC 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에도 김설희는 ‘운동형 모델’의 상징처럼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런웨이와 그라운드, 전혀 다른 두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해낸 김설희. 그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