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나이 프로필 | 박준규 아들 박종찬 부인 진송아
- 박준규 나이 프로필 아들 박종찬 부인 진송아
박준규 나이 프로필


- 이름 : 박준규
- 나이 : 1964년 6월 27일, 만 6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 신체 : 키 172cm, 혈액형 B형
- 학력 : 경희국민학교 / 경희중학교 / John F. Kennedy High School / El Camino College
- 가족 : 부인 진송아, 아들 박종찬, 아들 박종혁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라디슬라오)
- 소속사 : 페르소나 시스템즈 엔터테인먼트
박준규 아버지 박노식


박준규의 아버지는 원로 배우 故 박노식이다. 박노식은 ‘용팔이’ 시리즈로 1970~80년대 한국 액션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제작·연출·주연을 모두 소화한 전설적인 배우로 평가받는다. 박준규는 초등학교 1학년이던 1971년, 아버지가 만든 영화 ‘인간 사표를 써라’에 출연하며 아역으로 데뷔했다.



다만 화려한 배우 집안이라는 배경은 축복이자 부담이었다. ‘박노식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오랜 무명 시절 동안 끊임없이 따라다녔고, 이 부담감으로 연기를 내려놓고 미국 유학을 선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결국 다시 연기의 길로 돌아오며, 부친의 그림자를 스스로의 연기로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준규 부인 진송아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는 계원예고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재원이다. 두 사람은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1991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박노식은 “배우 부부는 어렵다”며 결혼을 반대했고, 결국 진송아는 연기 활동을 접고 가정을 선택했다. 이후 오랜 무명 시절 동안 박준규를 묵묵히 지지하며 내조했고, 박준규는 여러 방송에서 “아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박준규도 없다”고 말해왔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과 며느리


박준규와 진송아 부부는 두 아들 박종찬, 박종혁을 두고 있다. 장남 박종찬은 1992년생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며, 뮤지컬 무대를 통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2016년에는 뮤지컬 ‘파이브 코스 러브’에서 박준규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박종찬은 2023년 11월, 뮤지컬 배우 이은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기와 무대를 공유하는 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차남 박종혁은 음악 전공자로, 공연 세션과 예능 출연을 통해 끼를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준규 작품 활동



박준규는 영화 ‘친구’,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야인시대’, ‘주몽’, ‘대조영’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야인시대’의 쌍칼 역은 박준규의 인생 캐릭터로 남아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이후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예능 활동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박준규와 진송아 부부는 결혼 30년을 넘겼음에도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보여준다. 그들의 모습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