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가수 | 싱어게인 18호가수 규리 싱어게인4 아버지
- 규리 가수 싱어게인 18호가수
규리 가수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규리
- 활동명 : 규리
- 나이 : 2004년 2월 18일, 만 21세
- 가족 : 아버지 김영국(작곡가)
- 학력 : 죽전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재학
- 방송 : JTBC 싱어게인4 (18호 가수)
- 소속사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규리 가수 데뷔


규리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2015년, 11세의 나이에 양희은과 김창기의 곡 ‘엄마가 딸에게’에 참여하며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딸’의 목소리를 맡아 노래에 참여한 경험은 규리에게 음악적 정체성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


이후 긴 시간 동안 무대와 작업실을 오가며 자신만의 언어를 다듬어왔고, 단순한 참여형 가수를 넘어 창작자 중심의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갔다. 그러다 2022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한다.
규리 노래모음


규리는 2022년 첫 EP 앨범 ‘Open The Doo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 행보에 나섰다. 해당 앨범은 전곡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같은 해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패밀리’,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OST에 참여했고, 2024년에는 자작곡 ‘365’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은 규리의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규리 싱어게인4 18호가수


규리는 싱어게인4 본선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며 척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목소리와 상반신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병상에서 노래 연습을 이어갔다.


이후 휠체어를 탄 채 무대에 올라 김광진의 ‘진심’을 열창했고, 심사위원 전원 어게인을 받으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노래 안에 드라마가 있다”는 평가는 규리의 무대를 상징하는 문장이 됐다.
규리 싱어게인4 TOP7



규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싱어게인4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2라운드 팀 대결과 이후 무대에서도 회복 과정 속 진정성 있는 보컬을 유지했고,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악과 삶이 분리되지 않은 무대, 감정에 기대지 않고 실력으로 완성한 노래는 규리를 특별한 참가자로 만들었다. 싱어게인4를 통해 다시 주목받은 이름, 규리의 다음 음악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