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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전사민 | 야구선수 전사민 전다민 형제 불후

by 핫피플나우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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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전사민 | 야구선수 전사민 전다민 형제 불후

- nc 다이노스 전사민 야구선수 전다민

 

NC 다이노스 전사민 프로필

  • 이름 : 김태연
  • 나이 : 1997년 6월 10일, 만 28세(2026년 기준)
  • 고향 : 대전광역시
  • 신체 : 키 178cm / 99kg / 우투우타
  • 학력 : 서울청구초 – 덕수중 – 야탑고
  • 소속팀 : 한화 이글스(2016~현재)
  • 가족 : 아내, 딸 1명
  • 연봉 : 2025년 1억 4,600만 원

 

전사민 야구선수 기록

전사민의 프로 초반은 인내의 연속이었다. 1군과 2군을 오가며 기회를 기다려야 했고, 군 복무 역시 커리어의 공백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하며 투심 패스트볼과 변화구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이는 제대 이후 확실한 무기가 됐다.

 

특히 2025시즌은 전사민 커리어의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시즌 동안 74경기에 등판해 82⅓이닝을 소화하며 리그 불펜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7승 7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하며 롱릴리프와 필승조를 오가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전사민의 기록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마운드에 올라준 ‘마당쇠’의 상징으로 남았다.

 

전사민 연봉

전사민의 성장은 연봉에서도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NC 다이노스 입단 당시 계약금은 1억 원이었으며, 오랜 기간 저연봉 선수로 분류됐다. 2024시즌 연봉은 3,400만 원, 2025시즌에는 3,800만 원으로 인상되며 조금씩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직 억대 연봉과는 거리가 있지만, 불펜에서 소화한 이닝과 팀 기여도를 고려하면 향후 연봉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전사민 연봉은 단기간 폭등형이 아닌, 실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오르는 전형적인 성장형 케이스로 분류된다.

 

 전사민 전다민 형제

전사민은 야구 집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친동생 전다민 역시 야구 선수로 활동하며 형제 모두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전사민이 프로 무대에서 긴 시간을 버텨내며 자리를 잡은 만큼, 형으로서 동생에게 주는 영향력 역시 크다는 평가다.

 

두 형제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공통점은 성실함과 끈기다. 화려한 스타 코스를 밟기보다는 기본기와 인내로 기회를 기다려왔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전사민·전다민 형제는 ‘야구는 결국 버티는 사람이 남는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전사민 불후의 명곡

전사민은 야구장 밖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KBS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에 출연해 무대에 오른 전사민은 투수로서의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담담하고 진중한 매력을 전했다. 꾸밈없는 목소리와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울림을 남겼다.

 

불후의 명곡 출연은 전사민에게 단순한 예능 출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오랜 무명과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온 선수의 인생 서사가 자연스럽게 무대에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마운드 위에서는 묵묵한 불펜 투수, 무대 위에서는 진솔한 도전자. 전사민은 그렇게 자신만의 속도로 하나의 이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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