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이 가수 프로필 | 김주이 소리꾼 나이 현역가왕3
- 김주이 가수 프로필 가시리
김주이 가수 프로필 나이


- 본명 : 김주리
- 이름 : 김주이
- 나이 : 1992년 생, 만 33세
- 고향 : 전라남도 해남
- 학력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과
- 직업 : 국악인, 소리꾼, 가수
- 가족 : 남편 박형준(한의사, 2020년 10월 31일 결혼)
김주이 소리꾼


김주이는 만 4세부터 판소리를 시작한 정통 국악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소녀 명창’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국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김주이는 동편제 판소리 수궁가를 만 8세의 나이에 완창하며 국내 최연소 기록을 세웠고, 이후 수궁가·심청가를 9시간 20분 동안 연창해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국악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김주이는 김선이·박춘명·김수연 명창 등을 사사하며 여러 유파의 판소리를 익혔고, 국립창극단 무대와 해외 공연을 통해 전통 소리의 깊이를 쌓아왔습니다. 혹독한 연습 과정에서 토혈을 했다는 일화는 지금도 회자됩니다.
김주이 남편


김주이는 2020년 10월, 한의사 박형준 씨와 결혼하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김주이와 박형준 씨는 대학 시절 교양 수업에서 인연을 맺은 뒤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서는 한복과 한의사 가운을 함께 연출해 전통과 삶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아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주이는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무대에 서며, 예술가의 길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배우자의 응원 속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부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주이 가수 복면가왕


대중에게 김주이를 각인시킨 무대 중 하나는 MBC 복면가왕 출연이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이라는 가명으로 등장한 김주이는 국악 특유의 시김새와 호흡을 대중가요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2라운드까지 진출했습니다.



‘니가 참 좋아’, ‘새가 되어 날으리’ 무대에서는 판소리로 다져진 발성과 감정 표현력이 그대로 드러났고, 국악인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넘어 대중가수로서의 경쟁력도 함께 인정받았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 폭넓은 연령층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주이 가시리 현역가왕3


이제 김주이는 현역가왕3를 통해 본격적인 트로트 경연 무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주이는 “여자 소리꾼 김주이”라는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악의 한과 트로트의 흥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역가왕3는 실력 위주의 무대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오랜 시간 다져온 기본기와 무대 경험은 김주이의 가장 큰 무기로 평가됩니다.



국악 신동에서 현역 가수로,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선 김주이가 이번 경연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트로트 무대에서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