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프로필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기 해임 파면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프로필 임기 해임 파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프로필


- 이름 : 김형석
- 나이 : 1955년 9월 30일, 만 70세
- 고향 : 경상남도 진주시
- 학력 : 건국대학교 사학과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 박사
- 경력 : 오산고등학교 교사, 총신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 안익태기념재단 연구위원장
- 현직 : 제13대 독립기념관장
- 임기 : 2024년 8월 8일 ~ 2027년 8월 7일
- 종교 : 개신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2024년 8월 윤석열 대통령 임명으로 제13대 독립기념관장에 취임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역사·보훈 분야에서 이른바 ‘뉴라이트 성향 인사’ 논란이 이어지던 시점에 이뤄진 임명이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과정에서는 학계 경력과 연구 활동이 강조됐지만, 과거 발언과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됐다.



임명 직후부터 광복회와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는 강하게 반발했다. 독립기념관 설립 취지와 어긋나는 역사관을 가진 인물이 기관 수장을 맡았다는 비판이었다. 이러한 논란은 시간이 흐르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했지만, 이후 국정감사와 감사 결과가 공개되며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부상했다.
김형석 감사 결과 법인카드 및 근태 논란


국가보훈부 특정감사 결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과 관련된 비위 의혹은 총 14건으로 확인됐다. 감사 내용에는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 의혹, 근무시간 중 사적 외출, 반복적인 지각과 조기퇴근 등 복무 기강 문란 사례가 포함됐다. 일부 항목은 배우자 동반 수목원 방문, 종교시설 관련 비용 집행 등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규정을 몰랐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감사 과정에서 사전 문의 정황 등이 드러나며 해명의 신빙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의신청은 접수 나흘 만에 기각되며 감사 결과가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비리 종합선물세트”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건의


더불어민주당 송옥주·문진석·김용만 의원은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건의안 상정을 공식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가 확인된 만큼 이사회는 정관에 따라 지체 없이 소집돼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해임 요구에 힘을 실었다. 민주당은 이사회 소집이 지연될 경우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김형석 과거 광복절 기념사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과거 광복절 기념사에서 “광복은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거센 논란을 불러왔다. 또한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국회 제출 답변서를 수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역사 인식 논란이 재점화됐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러한 발언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축소하고, 독립기념관의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태를 “윤석열 정권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해임을 계기로 공공기관 인사 검증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프로필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