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키 | 농구선수 전태풍 직업 나이 지미나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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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키 나이 직업 프로필


- 이름 : 전태풍
- 귀화 전 이름 : 앤서니 주얼 애킨스(Anthony Jewell Akins)
- 나이 : 1980년 7월 3일, 만 45세
- 출생지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 국적 : 대한민국(미국에서 2009년 귀화)
- 신체 : 키 180cm, 몸무게 80kg, B형
- 학력 : 버크머 고등학교 졸업 / 조지아 공과대학교 경영학과
- 프로 입단 : 2009년 KBL 혼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 은퇴 : 2020년
- 가족 : 아내 지미나(미너 터너), 아들 2명, 딸 1명
전태풍 지미나 결혼 자녀


전태풍은 2010년 한국계 미국인 미나 터너(지미나)와 결혼해 어느덧 결혼 16년 차에 접어들었다. 슬하에는 두 아들과 딸, 총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 출연한 전태풍은 결혼 생활이 여전히 뜨겁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전태풍은 “자기 전 매일 같이 샤워한다”고 말하며 부부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2020년 은퇴 이후에는 시간이 더 여유로워지며 하루도 빠짐없이 이 습관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태풍은 “나이가 들수록 애정이 식는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처럼 똑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 분위기가 산다. 아내가 최고”라며 결혼 생활의 철학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전태풍 농구선수 기록


전태풍은 조지아 공과대학교 시절부터 NCAA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가드였다. 대학 4년 통산 1,568득점, 56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지아 공대 역사상 손꼽히는 포인트가드로 평가받았다. 이후 유럽 여러 리그를 거친 뒤 2009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KBL 무대에 입성했다.



전주 KCC 이지스,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 서울 SK 나이츠를 거치며 11시즌 동안 KBL 통산 425경기, 4,554득점, 1,7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어시스트상을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로 인정받았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드리블, 과감한 플레이가 전태풍의 트레이드마크였다.
전태풍 은퇴 이후 행보


2020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전태풍은 은퇴 이후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농구 해설과 방송 출연, 유튜브 채널 운영을 병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농구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 일상, 솔직한 토크 콘텐츠로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다.



2023년에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을 만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농구 선수 시절 보여주던 에너지와 직설적인 화법은 예능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태풍은 은퇴 이후에도 농구와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전태풍 ‘동상이몽2’



전태풍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문제적 남편”이라는 강한 캐릭터가 강조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자유분방한 전태풍과 현실적인 아내 미나 터너의 극과 극 성향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결혼 16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 표현, 다둥이 가족의 일상, 국제 부부의 문화 차이가 솔직하게 담기며 공감을 얻고 있다. 농구 코트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며 전태풍이라는 인물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