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나이 프로필 | 김영임 남편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 김영임 나이 프로필 남편 이상해
김영임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영임
- 나이 : 1953년 12월 27일, 만 7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한국국악예술학교 졸업
- 직업 : 국악인, 경기민요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승교육사
- 가족 : 남편 이상해, 아들 최우성, 딸 최정은, 며느리 김윤지(NS윤지)
- 종교 : 불교
김영임 경기민요 대모 국악인


김영임 명창은 1974년 발표한 〈회심곡〉 완창 음반으로 국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해당 음반은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국악 음반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경기민요가 대중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부모에 대한 효심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김영임의 소리는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김영임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승교육사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효 콘서트’와 대형 국악 무대를 통해 전통 소리의 현대화를 주도했다. 노래·연기·해설이 어우러진 김영임의 무대는 하나의 종합 예술로 평가받으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김영임 남편 이상해 납치 결혼설


김영임과 남편 이상해의 결혼 스토리는 연예계에서도 전설처럼 회자된다. 개그맨 이상해는 김영임에게 첫눈에 반한 뒤 2년 넘게 구애를 이어갔고, 결국 택시를 대절해 호텔로 데려갔다는 일화로 ‘납치 결혼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과감한 에피소드지만, 당시에는 이상해의 집요한 진심과 책임감이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많다.



197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무대와 삶을 지켜왔다. 김영임은 여러 방송에서 이상해를 두고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든 평생의 동반자”라고 표현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김영임의 가족사는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아들 최우성은 공연 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며느리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인연으로, 오랜 시간 우정을 쌓다 결혼에 골인한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다.



김영임은 며느리 김윤지를 딸처럼 아끼는 모습으로 훈훈한 고부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족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예계 대표 화목한 가족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상해 위암 완치



김영임의 인생에는 시련도 있었다. 남편 이상해는 위암 판정을 받으며 큰 고비를 맞았고, 김영임은 그 곁을 지키며 극진한 간호에 나섰다. 김영임은 하루에 여덟 번씩 소량의 식사를 준비하며 남편의 회복을 도왔고, 생활 전반을 직접 챙기며 치료에 전념했다.



그 결과 이상해는 위암을 극복했고, 부부는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김영임 역시 안면마비와 암 투병 등 수차례 건강 위기를 이겨낸 인물이다. 수많은 시련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선 김영임의 소리는 이전보다 더 깊어졌고, 인생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울림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김영임 나이 프로필 | 김영임 남편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