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프로필 나이 | 탤런트 장정희 배우 남편 이배국
- 장정희 프로필 나이 탤런트 배우
장정희 프로필 나이


- 이름 : 장정희
- 나이 : 1958년 6월 20일 생, 만 67세
- 고향 : 충청북도 괴산군
- 데뷔 : 1978년 연극 무대
- 방송 데뷔 :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 가족 : 남편 이배국, 아들 1명
장정희 배우 데뷔


장정희는 1978년 연극을 통해 연기의 기본기를 다졌고, 이후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당시 여성 배우로서는 드물게 태권도 검은띠를 보유할 만큼 강단 있는 이미지로 주목받았고, 실제로도 쌍절곤을 다룰 수 있는 무술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연기 초반부터 과장된 표현보다는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연기를 선호했고, 이러한 스타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장정희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 사이에서는 “현장 신뢰도가 높은 배우”로 알려지며 꾸준한 캐스팅으로 이어졌다.
장정희 작품 활동


장정희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작품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였다. 김 간호사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해당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드라마 〈토지〉, 〈첫사랑〉, 〈서울뚝배기〉, 〈딸부잣집〉, 〈겨울의 향기〉, 〈지붕뚫고 하이킥〉, 〈강남 스캔들〉, 〈내 사위의 여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쁘아종〉, 〈카리스마 탈출기〉, 〈아기와 나〉, 〈청담보살〉, 〈색다른 그녀〉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등장 분량과 관계없이 장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장정희 남편 배우 이배국


장정희의 남편은 배우 이배국이다. 두 사람은 같은 KBS 10기 공채 탤런트 동기로 만나 연기 동료에서 부부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이배국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휘발유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왕과 나〉, 〈대조영〉, 〈영광의 재인〉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부부는 같은 업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크고 작은 갈등도 겪었지만, 가정과 자녀를 지키겠다는 선택을 해왔다. 장정희는 여러 인터뷰에서 “가족은 삶의 중심”이라고 밝혔고, 부부는 현재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장정희 사업실패



장정희는 한때 연기 활동과 병행해 사업에 도전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준비 부족과 경험의 한계로 인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사업 실패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해당 경험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도 안겼지만, 장정희는 이를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받아들였다.



장정희는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연기에 집중하게 됐다”고 밝히며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해석했다. 최근에는 연기 외에도 북 공연과 문화 강연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긴 시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켜온 배우 장정희의 현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장정희 프로필 나이 | 탤런트 장정희 배우 남편 이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