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프로필 | 장성철 소장 공론센터소장 평론가
- 장성철 프로필 소장
장성철 프로필



- 이름 : 장성철
- 나이 : 1970년 3월 3일, 만 55세
- 고향 : 대전광역시
- 학력 : 명지중학교, 대신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사, 국방대학교 석사과정 재학
- 군대 : 육군 상병 복무 만료
- 현직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공론센터) 소장
- 가족 : 부인, 아들 2명
- 종교 : 개신교
- 저서 : 『보수의 민낯』, 『도전 2022』
장성철 정치 경력, 보수 내부에서 길을 바꾸다



장성철은 신한국당 사무처 공채 1기로 정계에 입문하며 전형적인 보수 정당 실무 코스를 밟아온 인물로 분류된다. 20여 년간 정당 조직과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선거 전략, 당 운영, 공보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김무성 의원 보좌관 시절에는 보수 진영 핵심 실무 인력으로 평가받았고, 박근혜 대선 캠프 공보라인에서도 실무 책임을 맡았다.


그러나 장성철은 2018년 정계를 떠난 이후 기존 보수 문법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단순한 정권 옹호나 진영 논리에 매몰된 보수가 아니라, 정책·제도 중심의 ‘개혁보수’를 강조하며 시사평론가로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보수 진영 내부로부터 “배신자”라는 공격을 받았지만, 장성철은 이를 감수하며 독자적 목소리를 유지해 왔다.
공론센터 소장 장성철, ‘정치 분석가’로 자리 잡다



현재 장성철은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이른바 ‘공론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방송·라디오·유튜브를 넘나들고 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등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장성철의 평론 스타일은 직설적이면서도 계산이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치권 내부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 간 역학과 당내 권력 구조를 해부하듯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수 진영을 향한 비판이 잦지만, 무조건적인 반보수 인사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장성철 스스로도 “보수를 버린 것이 아니라 고치고 싶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한동훈 비판, “거울 보고 연예인병 걸린 듯”


장성철은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가장 날 선 비판을 쏟아낸 평론가 중 한 명이다. 방송과 인터뷰에서 장성철은 한동훈의 메시지와 행보를 두고 “정치가 아니라 이미지 관리에 집착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거울 보고 연예인병에 걸린 것 같다”는 표현은 정치권 안팎에서 큰 파장을 낳았다. 장성철은 한동훈이 윤석열 정부와의 거리 설정, 탄핵 국면에서의 태도, 당내 갈등 대응 과정에서 일관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강한 발언 이후 친한계 지지층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지만, 장성철은 “정치는 팬덤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고성국 입당 비판, “당을 극단으로 몰고 간다”


장성철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도 극히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성국 유튜버의 입당과 장동혁 지도부의 인사 행보를 두고 “쇄신이 아니라 친정 체제 강화”라고 규정했다. 장성철은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축출을 목표로 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극단적 지지층 결집에만 매몰돼 있다고 분석했다.



방송에서는 “윤어게인을 외치는 세력은 헌법 밖에 서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장성철의 이런 발언은 보수 진영 내부의 균열을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장성철이라는 평론가가 여전히 논쟁의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장성철 프로필 | 장성철 소장 공론센터소장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