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프로필 | 고성국 유튜브 tv 혼절 입당 국민의힘
- 고성국 프로필 유튜브 고성국tv
고성국 프로필


- 이름 : 고성국
- 나이 : 1958년 3월 21일생(만 66세)
- 고향 : 대구광역시
- 학력 : 경기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석사·박사
- 직업 : 정치평론가, 유튜버
- 유튜브 : 고성국TV(구독자 약 116만 명)
고성국 정치 노선 변화


고성국의 정치 이력에서 가장 큰 특징은 극적인 노선 변화다. 1980~1990년대 고성국은 진보 진영에서 활동한 인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민주화 담론을 중심으로 학문과 평론 활동을 이어갔다.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다가 1988년 사면된 이력 역시 이 시기의 정치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그러나 2012년을 전후해 고성국의 시선은 급격히 보수로 이동했고, 이후 친박근혜·친윤석열 노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강성 보수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변화는 지지층에게는 ‘각성’으로, 반대 진영에서는 ‘변절’로 해석되며 논쟁의 불씨가 됐다.
고성국 유튜브 고성국tv


2018년 개설된 ‘고성국TV’는 고성국 정치 노선 변화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해당 채널은 정론일침, 이슈폭격 등 자극적인 코너명을 내세우며 보수·반진보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부정선거 의혹 제기, 비상계엄 정당화 발언 등으로 ‘극우 유튜브’라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다. 방송 심의와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는 꾸준히 증가하며, 고성국TV는 보수 강성층의 대표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고성국 혼절


2025년 4월, 고성국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혼절하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국민의힘 인사와 대담을 진행하던 중 고성국은 얼굴을 찡그린 채 고개를 숙였고, 곧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해당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그대로 송출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방송 직후 고성국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채널 측은 과로로 인한 일시적 실신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 이후 고성국의 건강 상태와 함께, 과도한 정치 방송 환경에 대한 우려 역시 제기됐다.
고성국 국민의힘 입당 논란



2026년 1월, 고성국이 국민의힘 입당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은 정점에 달했다. 고성국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입당 원서를 전달하는 장면을 직접 공개했고,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극우 이미지 강화”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반면 일부 강성 지지층은 “보수 결집의 상징적 인물”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하고 당의 쇄신을 이루겠다고 발표해놓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고성국을 입당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