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비서관 | 김현지 총무비서관 이재명 남편 프로필 아들 논란
- 김현지 비서관 총무비서관 프로필 이재명
김현지 비서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남편 아들

- 이름 : 김현지
- 나이 : 1974년생, 만 51세
- 고향 : 미상
- 학력 : 상명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가족 : 남편(세무사), 아들 1명
- 정치 입문 : 1998년 성남 시민운동
- 주요 경력 : 성남시장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 현직 :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김현지 이재명 정치 인연, 성남에서 대통령실까지

김현지 비서관의 정치 이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에서 출발한다. 시민단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던 시절 이재명 변호사와 연결된 이후, 성남시장 인수위원회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인 정치 실무를 맡기 시작했다.

이후 성남시, 경기도청, 대선캠프를 거치며 실무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정권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로 이동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진상·김용 등과 함께 ‘성남–경기 라인’으로 묶어 평가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과 판단 방향을 빠르게 파악해 실무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는 평가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김현지 비선실세 논란, 청문회 불참 및 실세 의혹 확산

김현지 비서관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비선실세’ 의혹이다. 총무비서관 시절부터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고, 야당은 예산·인사·내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제1부속실장 임명 이후에는 논란이 더욱 커졌다.

대통령 일정과 보고 체계를 관리하는 핵심 보직 특성상 정무 판단에까지 관여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대장동 수사 국면에서 공개된 강경 메시지, 익명 계정 연관 의혹 등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정치권에서는 “공식 직함 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평가와 “검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동시에 나온다.
이수진 “김병기 의혹, 김현지 통해 이재명에게 전달”

김현지 비서관의 이름은 이수진 전 국회의원의 폭로성 발언을 통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판사 출신으로 21대 국회를 지낸 이수진 전 의원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정리한 탄원서를 2023년 12월 당시 이재명 당대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창구가 당시 대표실 보좌관이던 김현지였다는 주장이다. 이수진 전 의원은 “처음에는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는 답을 들었고, 이후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진술 내용이 지나치게 구체적이어서 허위로 보기 어려웠다는 판단도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의혹은 윤리감찰 절차로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공천 과정에서 문제 제기자들이 배제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파장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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