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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별세 | 전준호 야구선수 코치 폐암 투병

by 핫피플나우 2026. 1. 2.

전준호 별세 | 전준호 야구선수 코치 폐암 투병

- 전준호 별세 야구선수 코치

 

전준호 별세

2006년 KBO리그 승률왕에 올랐던 전준호 전 부천고 야구부 코치가 2026년 1월 1일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간경화와 폐암으로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오다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며 새해 첫날 생을 마감했다.

 

선수 시절과 마찬가지로 앞에 나서기보다는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3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야구계는 너무 이른 이별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전준호 야구선수 프로필

  • 이름 : 전준호 (Jeon Jun-ho)
  • 나이 : 1975년 4월 10일 ~ 2026년 1월 1일(향년 50세)
  • 고향 : 경기도 인천시(현 인천광역시)
  • 학력 : 인천서흥초등학교 · 인천동산중학교 · 동산고등학교
  • 가족 : 어머니 전명자, 형 전정호, 아내, 장녀 전아름, 차녀 전아현
  • 선수 경력 : 태평양 돌핀스(1994) · 현대 유니콘스(1996~2007) · 우리/서울 히어로즈(2008~2009) · SK 와이번스(2010~2011)
  • 지도자 경력 : 부천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엘론베이스볼랩 투수코치
  • 주요 기록 : 2006년 KBO리그 승률왕(승률 0.778)

 

태평양에서 현대 왕조까지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코치는 인천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태평양 돌핀스의 마지막 경기 선발 투수라는 기록을 남긴 뒤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했고, 이후 커리어의 중심을 이 팀에서 쌓아 올렸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 상황에 따라 보직을 가리지 않았고, 화려함보다는 안정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현대 유니콘스의 전성기 시절 전준호 전 코치는 투수진의 허리를 책임지며 왕조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06년 승률왕

전준호 전 코치의 이름이 가장 강렬하게 남은 해는 2006년이다. 해당 시즌 전준호 전 코치는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승률 0.778로 리그 승률왕에 올랐다. 

 

당시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던 한화 이글스 류현진을 제치고 차지한 타이틀이었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도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큰 경기 경험을 남겼다. 이 시즌은 전준호 전 코치가 정상급 투수로 평가받은 결정적인 해였다.

 

전준호 별세 | 전준호 야구선수 코치 폐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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