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세프 셰프 | 안유성 식당 명장 나주곰탕
- 안유성 세프 셰프 식당
안유성 세프 셰프 명장 프로필

- 이름 : 안유성
- 나이 : 1972년 2월 10일, 만 53세
- 고향 : 광주광역시
- 직업 : 16대 조리명장, 셰프
- 학력 : 남부대학교 호텔조리학 학사, 순천대학교 대학원 조리과학 석사, 순천대학교 대학원 조리과학 박사
- 가족 : 부모, 배우자, 아들 안선준(2002년생)
- 소속 : 가매 대표(2002~현재)
안유성 16대 조리명장

안유성은 수차례의 도전 끝에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일곱 번의 고배를 마신 뒤 여덟 번째 도전에서 명장에 선정됐다는 사실은 요리 인생의 집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남도 식재료를 일식에 접목한 독창적인 시도는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불, 생홍어, 꼬막, 산낙지 등 남도 특산물을 초밥과 일식 코스에 녹여낸 ‘남도 초밥’은 안유성을 상징하는 대표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물김치 식초, 다시마 식초, 짱뚱어 애를 활용한 양념 등은 특허 출원으로까지 이어졌고, 이러한 연구 성과는 조리과학 박사 학위로 증명됐다.
안유성 식당 나주곰탕

안유성은 광주 농성동을 중심으로 총 네 곳의 식당을 운영 중이다. 대표 공간은 2002년 문을 연 일식당 ‘가매’로, 호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이름난 맛집으로 성장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윤석열 등 역대 대통령들이 광주 방문 시 찾은 단골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평양냉면 전문점 ‘광주옥1947’, 전통의 맛을 잇는 ‘장수나주곰탕’, 한돈 생갈비 전문점 ‘장수회관’까지 운영하며 지역 음식 문화 계승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남도의 맛을 지키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유성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출연은 안유성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처음에는 심사위원으로 오해해 출연을 고사했으나, 호남을 대표하는 셰프가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참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인드 매치에서 남도 냉이 족발찜으로 승리를 거두고, 생선 손질 장면에서는 명장다운 기술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팀전 방출이라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대통령 텐동’으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안유성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된 안유성의 근황은 명장 이면의 인간적인 서사를 전했다. 단돈 1만 원을 들고 상경해 요리 인생을 시작한 과정, 그리고 명장이 되기 1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집 한편에 보관된 조리명장 패와 어머니의 편지는 안유성의 요리 철학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소개됐다. 방송은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노력과 가족에 대한 마음을 조명하며, 안유성을 단순한 스타 셰프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명장’으로 다시 보게 만들었다.
안유성 세프 셰프 | 안유성 식당 명장 나주곰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