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곤 대표 회장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재곤 가마치통닭
- 김재곤 대표 회장 프로필
김재곤 대표 회장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재곤
- 나이 1958년 2월 12일생, 만 67세
- 가족 : 미상
- 학력 : 미상
- 소속 : 주식회사 티와이/티지와이/가마치통닭 대표이사
- 별명 : 치킨부자/통닭부자
김재곤 가난했던 유년기

김재곤 대표의 인생은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잃으며 삶은 한순간에 바뀌었다. 불과 15세의 나이에 네 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었고, 선택의 여지 없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 뛰어들어야 했다.

또래가 학교와 꿈을 이야기하던 시절, 김재곤 대표에게 하루는 버텨내야 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방송에서는 당시를 떠올리며 “동생들은 자식과 같았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재곤 치킨 사업 시작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한 일은 육촌 형이 운영하던 작은 닭집이었다. 새벽부터 밤까지 닭을 손질하고 배달을 다니는 고된 일상이 반복됐다. 하루 수백 마리의 닭을 잡으며 손에 익힌 기술은 생존의 도구였고, 배달 중 사고로 생명의 위기를 넘긴 순간도 여러 차례였다.

당시 월급은 5천 원에 불과했지만, 김재곤 대표는 그마저도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동생들에게 보냈다. 울면서 닭을 잡던 시절의 기억은 이후 사업 철학의 뿌리가 됐다.
김재곤 연매출 2000억 신화, 가마치통닭

시간은 느리게 흘렀지만 포기하지 않은 선택은 결국 결과를 만들었다. 김재곤 대표는 도계·가공·유통을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고, ‘가성비’라는 명확한 방향으로 가마치통닭을 성장시켰다.

하루 최대 10만 마리의 닭이 거쳐 가는 초대형 공장은 상징적인 장면으로 소개됐고, 1만9,500평 규모의 시설은 산업 그 자체로 주목받았다. 연 매출 2천억 원이라는 숫자는 단기간의 기적이 아니라, 수십 년을 견뎌온 결과였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재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조명된 김재곤 대표의 모습은 화려한 성공보다 삶의 궤적에 가까웠다. 서울 반포의 아파트 공개보다 더 큰 울림을 준 장면은, 딸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순간과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였다.

이후 김재곤 대표는 불우이웃, 장애인 단체, 농어촌 교회를 돕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년 가장에서 통닭 프랜차이즈 대표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포기하지 않고 버틴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남았다.
김재곤 대표 회장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재곤 가마치통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