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병원 이송 | 안성기 혈액암투병 나이 부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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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병원 이송 중환자실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1일 연합뉴스 등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며 쓰러졌고, 당시 심정지 상태가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즉시 심폐소생술(CPR)이 시행됐으며, 이후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은 도착 직후 응급 처치를 진행했고, 현재 안성기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 혈액암 투병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항암 치료를 거쳐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혈액암이 재발했고, 다시 치료에 들어가 장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당시 안성기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히며 치료 경과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치료에 전념해 온 가운데 이번 심정지로 인한 응급 이송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성기 나이 프로필


- 이름 : 안성기
- 나이 : 1952년 1월 1일, 만 74세
- 고향 : 경상북도 대구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졸업
- 가족 : 부인 오소영, 아들 2명
- 데뷔 : 1957년 영화 ‘황혼열차’
- 소속사 : 아티스트컴퍼니
안성기 영화 작품 활동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60여 년 동안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동해 왔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2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다. 최근에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탄생’ 등에 출연하며 노장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배우로 기록되며 ‘국민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안성기 부인 가족

안성기의 곁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가족이 있다. 안성기는 조각가이자 교수로 활동한 부인 오소영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은 긴 연기 인생은 물론 투병 과정에서도 곁을 지키며 안성기의 회복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성기는 의료진의 집중 치료 속에서 위기를 넘기기 위한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뤄온 배우의 건강 소식에 영화계와 팬들은 깊은 우려와 함께 회복을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안성기의 향후 경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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