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미스트롯 현역가왕3 | 가수 김태연 나이 프로필 노래모음
- 김태연 미스트롯 현역가왕3 나이 프로필
가수 김태연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태연
- 나이 : 2012년 4월 10일생 (만 13세, 2025년 기준)
- 고향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 신체 : 키 약 160cm
-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한국음악학과 재학
- 가족 : 아버지 김길상, 어머니 김애란
- 소속사 :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 경력 :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4위, 각종 국악대회 대상 수상
김태연 국악 신동 그리고 스승 박정아


김태연의 음악 인생은 네 살 무렵 시작됐다. 자연스럽게 판소리와 민요를 익히며 국악의 길로 들어섰고, 어린 나이에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악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박동진판소리대회 등에서 최연소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연의 스승은 故 박정아 명창이다. 여섯 살 무렵 문하에 들어가 혹독한 수련을 받았고, 박정아 명창은 김태연의 소리를 두고 “십 년에 한 번 나올 목소리”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박정아 명창이 별세하자 김태연은 장례위원으로 참여하며 마지막까지 스승의 곁을 지켰다.
김태연 미스트롯2


김태연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만 9세의 나이로 최연소 결승 진출자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첫 무대부터 흔들림 없는 발성과 깊은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준결승 무대에서 선보인 ‘바람길’은 국악적 창법과 트로트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무대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결승 무대에서도 성인 참가자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최종 4위에 올랐다. 김태연의 미스트롯2 출연은 국악 신동에서 대중 가수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김태연 아버지


김태연의 성장 뒤에는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가 자리하고 있다. 아버지 김길상과 어머니 김애란은 어린 시절부터 김태연의 재능을 알아보고 국악 수업과 대회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특히 외가 쪽은 국악 명문가로 알려져 있다. 외증조부는 설장구 명인이자 우도농악 예능보유자였던 故 김오채 명인이고, 외고조부는 근대 5대 명창으로 꼽히는 故 김창환 명창이다. 또한 판소리의 거목 故 임방울 명창과도 친인척 관계로 전해진다.
김태연 노래모음


김태연의 노래는 국악의 한과 트로트의 흥이 공존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스트롯2 무대에서 선보인 ‘바람길’을 비롯해 ‘간대요 글쎄’, ‘범 내려온다’ 등은 김태연의 대표 무대로 꼽힌다. 이후 디지털 싱글과 국악 프로젝트 앨범 ‘소리꽃’ 시리즈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꽃구경’ 등 대중적인 곡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국악 신동에서 트로트 신동으로, 그리고 차세대 주자로 성장 중인 김태연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