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애 변호사 프로필 | 강전애 대변인 국민의힘
강전애 변호사 프로필 대변인
오늘은 강전애 변호사 프로필, 국민의힘 대변인, 결혼 남편 등에 대해 알아보자.
강전애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강전애
- 나이 : 1980년생, 만 4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잠실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추가 학위
- 가족 : 비공개
- 결혼 여부 : 비공개
강전애 변호사 법조 경력


강전애 변호사는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제주시에 ‘변호사 강전애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며 본격적인 법조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 경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상근변호사로 근무하며 학교폭력, 교육활동 분쟁, 학생 인권 관련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


또한 제주지검 인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지원 활동에 힘썼고, 제주대학교 로스쿨 학생들과 함께 리걸 클리닉을 운영하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행정 영역에서도 제주도 주민자치제도개선협의회 대변인,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토교통부 법률고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강전애 변호사 정치 경력


강전애 변호사는 지역 법률가에서 중앙 정치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2018년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캠프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본격 진입했고, 이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전국 단위 선거 경험을 쌓았다.


2022년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으로 참여해 국정 운영 방향과 사회 통합 정책 연구에 관여했다. 이어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내 정책과 법률 검토 역할을 맡았고, 2023년 8월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공공기관 감사 및 법률 자문 업무도 수행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2025년 1월, 강전애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대변인 임명 이후 정당의 공식 입장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수사 과정의 공정성 문제, 공수처 해체 주장, 감사원 기능 강화 등 보수 진영의 주요 현안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해 7월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도 맡아 당내 주요 선거 국면에서 중심적인 브리핑과 논평을 이어갔다. 정치적 갈등 국면에서도 절차적 정당성과 제도적 원칙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강전애 변호사 방송 활동



강전애 변호사는 YTN, 채널A, KBS 라디오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방송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법률가 출신다운 논리적인 분석과 차분한 화법으로 정치·사회 현안을 해설하며 보수 패널 중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김건희 여사 수사, 여야 갈등, 탄핵 절차, 정치자금 논란 등 민감한 사안에서도 결과보다 과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공정성을 강조하는 입장을 유지해왔고, 최근 민주당의 통일교 의혹 및 김병기 원내대표의 향응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
이상 강전애 변호사 프로필, 국민의힘 대변인, 결혼 남편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