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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프로필 | 이호선의 사이다 남편 나이 책

by 핫피플나우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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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프로필 | 이호선의 사이다 남편 나이 책

이호선 교수 프로필

 

오늘은 이호선 교수 프로필, 이호선의 사이다, 남편, 나이, 책 등에 대해 알아보자.

 

이호선 교수 프로필

이호선 교수 프로필

  • 이름 : 이호선
  • 나이 : 1971년 1월 8일, 만 54세(2025년 기준)
  • 고향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학력 : 선화여자중학교, 신명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박사
  • 직업 : 상담사, 교수, 방송인
  • 현직 :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
  • 가족 : 남편, 아들 1명
  • 종교 : 개신교

 

이호선 교수 경력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며 전문 상담가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상담심리와 가족치료, 기독교 상담복지를 아우르는 연구를 이어왔고, 학문적 성과를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학자로 알려졌다.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노년기 우울, 고독, 가족 해체 문제를 직접 마주했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들은 이호선 교수 상담의 핵심 자산이 됐다. 현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호선 남편

이호선 교수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대학원 재학 시절 만난 2살 연하의 남편은 처음엔 상담 대상자와 상담자로 인연을 맺은 사이였다. 지적인 대화와 신뢰가 쌓이면서 관계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당시 이호선 교수 남편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호선 교수는 “몸만 오라”며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일화는 이호선 교수의 가치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자주 회자된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이 있으며, 가정 내에서의 소통과 존중은 이호선 교수 상담 철학의 출발점이자 실천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호선 교수 책

이호선 교수는 학계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을 통해 상담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C ‘기분 좋은 날’ 등에서 부부 갈등, 고부 문제, 노년의 외로움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사이다 상담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저서 활동도 활발하다. 《나이 들수록: 관계편》, 《어쩌다 어른》, 《나는 오늘도 나를 위로한다》 등은 중장년 독자층의 높은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호선 교수의 글은 어려운 심리학 용어 대신 일상의 언어로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선의 사이다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는 이호선 교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첫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간관계 속 ‘빌런’ 사연을 다루며, 공감에 머무르지 않는 직설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토크 상담 쇼다.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진행 호흡 또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호선 교수는 “공감만이 답은 아니다”라는 철학 아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상담을 강조한다.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은 때로는 날카롭지만, 결국 내담자의 삶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상 이호선 교수 프로필, 이호선의 사이다, 남편, 나이,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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