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 서향희 박지만 부인 아들 해병대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오늘은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박지만 부인, 아들 해병대 등에 대해 알아보자.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서향희
- 나이 : 1974년 6월 30일 생(만 51세)
- 고향 : 전라북도 익산
- 학력 :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고려대학교 대학원 상법 석사
- 사법시험 : 제 41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31기 수료)
- 가족 : 남편 박지만(박정희 아들), 아들 2명
- 종교 : 불교 > 개신교
서향희 변호사 법조 경력


서향희 변호사는 새빛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법무법인 주원을 공동 설립하며 기업 자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수 기업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고, 법률 자문과 경영 자문을 병행하며 로펌 내 입지를 넓혔다.


국민대학교 초빙교수로도 활동하며 법학 강의에 나서는 등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행보를 보였다. 결혼 이후에도 법조 활동을 이어가며 전문직으로서 커리어를 유지했다는 점이 꾸준히 언급됐다.
박정희 육영수 며느리


서향희 변호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막내아들인 박지만의 부인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올케 관계에 있다. 정치사에 획을 그은 집안이다보니 서향희 변호사 역시 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정치적 중심에 있던 시기에는 더 많은 언론의 관심 대상이 되기도 했다. 다만 정치 활동에 직접 나서기보다는 법조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서향희 변호사 박지만 부인


서향희 변호사는 2004년 박지만과 결혼했다. 당시 박지만은 EG 회장으로 기업 경영에 집중하던 시기였으며, 두 사람의 결혼은 재계와 정치권 모두에서 화제를 모았다.


16세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으로도 주목받았으며, 결혼 이후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에도 서향희 변호사는 변호사 활동을 지속하며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서향희 박지만 아들 해병대 화제



서향희 변호사와 박지만의 장남 박세현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1323기로 수료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 박세현은 수료식에서 ‘겅호상(Gung Ho Award)’을 수상해 화제가 됐고, 수료식 현장에는 박지만과 서향희 변호사가 직접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가문의 직계 손자가 해병대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해석도 나왔다. 해당 소식 이후 서향희 변호사와 가족의 근황에도 다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박지만 부인, 아들 해병대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